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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프리마빌라 고객방명록(K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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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2,305회 작성일 10-0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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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동 ♡ 이진희


동남아 여행은 여러군데 다녔었는데 가장 편하게 지냈던 것 같습니다.
음식도 아주 맛있었구요. 특히 김치찌개~
일정 구애 받지 않아 좋았구, 빌라 시설도 괜찮았습니다.
특히'마마'' 사진 너무 잘 찍어주고, 친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지인의 소개로 왔지만, 저 또한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홍보할려구요^^



최달준 ♡ 오부은


짧고 짧은 일정이 벌써 끝나가네요
모든 것이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정들이었습니다.
너무 많은 일정 변경에도 잘 인도해주시고 맞춰주신 매니저님들,
너무너무 멋진 사진 찍어준, 니모 찍어주느라 바닷물 많이 먹어버린 깨 오빠ㅋㅋ
매일 맛있는 음식 차려주고 정리해주신 주방장님,
우기 답지 않게 화창한 날씨까지 너무너무 감사한 일정이었어요!
기다리세요, 조만간 다시 옵니다.
I''ll be back here!!



강기석 ♡ 김영미


편하고 재미있게 잘 놀다 갑니다.
다음에 올 때는 오토바이 렌트를 꼭!
무지 아쉬운...
가이드 마마씨 매니저 아영씨 넘 잘해주셔서 고마워요~



이은수 ♡ 송진희


처음 방문한 푸켓이 낯설었지만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잘 보내고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가이드'마마''씨가 함께 해 주셔서 더욱 더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른 호텔이나 리조트보다 더 편리한 점도 다시 푸켓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카페에 올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홍수미 ♡ 김수용


음식 너무 맛있었고, 항상 웃는 모습으로 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편하게 쉬다 갑니다~~
다음 번에 가족들과 함께~~ㅎㅎ



♡이수정님 가족♡


좋았던 점 - Mr.깨의 친절함 <깨,고마워요>
            섬투어, 사이먼 쇼, 빅부다 언덕;전망이 최고, 마사지

아쉬운 점 - 코끼리 트래킹; sea view 원츄, 불쌍한 코끼리
            카타마마; 프리마빌라의 수준과 너무 안 맞는 곳, 비 위생적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이다영 ♡ 정 바야흐로


밤 늦게 푸켓에 도착해서 지친 몸을 이끌고 프리마 빌라에 들어선 순간
너무나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고 넓은 풀과 구조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
다음날 아침, 푸켓에서 먹은 첫 식사, 룸 서비스...
사실 타지에 오면 가장 걱정이 먹는 것인데 너무나 맛있는 식사에 두번 놀랐답니다.
4박 6일 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로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다시 한 번 프리마에 오기를 기대하며...
행복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고마워요

-by & dy



♡김혜정님 가족♡


해외 가족여행으로 선택한 프리마빌라는 저희 가족에게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장소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방명록(인터넷)에 좋은 글들만 남긴 이유를 여기서 여행하는 동안 체험했습니다.
친절하게 가이드 해주신 마마님께 정말 감사드리며
기념 선물과 저희 가족을 항상 챙겨주신 한국 매니저님과 맛난 요리를
만들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방문하겠습니다.
그 때는 이렇게 비가 오지 않는 달로 와야겠지요?*^^*
한국 돌아가서도 한동안은 여기를 잊지 못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온길록님 가족♡


여행기간 동안, 여러모로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은 도착시간인데도 웃는 얼굴로 맞이해준
오이 가이드와 이사님, 매일매일 자세하게 일정을 설명해 주신 아영씨!
모두 감사드립니다.
잊지 못할 것 같고, 기회가 되면 다시 올께요^0^



임오성 ♡ 김정은


즐거운 여행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우기라 여행내내 흐리다가 떠나는 마지막 날 날씨가 좋은게 아쉽네요.
그래도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직원 여러분의 일익번영을 기원합니다.



김광훈 ♡ 임혜옥


신혼여행이라 좀 더 좋고 편한 곳을 찾으려 애를 썼거든요.
그러다 찾은 Prima villa!
왔다가신 분들의 평도 좋고 무엇보다 외국여행이 처음인 저에게 한국말 하시는 가이드분이,
항상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그래서 오게된 프리마빌라 까론~.
너무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소품과 친절한 직원들...
여행하는 동안 이것저것 많이 설명해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특히 보트탈 때 앞에 태워주신거 너무 감사했어요~!
너무 재밌어서 또 타고 싶답니다.ㅋㅋ
3박5일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작은 배려 하나하나가 좋은 기억으로 남아 행복한
신혼여행이었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임재홍 ♡ 박주희


첫 날을 제외하고 비가 계속 내려서 조금 속상하기는 했지만
친절한'AOY''씨의 세심한 케어와 안내 덕분으로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프리마 빌라 직원분들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재홍 and 주희



박성순 ♡ 정현미


매니저님께서 너무 꼼꼼히 잘 챙겨주시고 상세한 설명까지 해주셔서
너무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또 오고싶네요...^^
즐거운 여행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혜진 ♡ 이용희


감동입니다.
인테리어 하나하나, 음식도...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네요.
이사님, 권매니저님 항상 웃으며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 편하고 보기 좋아요.
주변 사람에게도 추천할래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언젠가는 꼭!!
내 아이를 데리고 부모님 모시고 다시한번 건기때 올렵니다. (우기는 피할래요ㅠ.ㅠ)
잘 먹고 잘 쉬고 살쪄서 갑니다.
(올 때 입었던 청바지가 안맞아요ㅠ.ㅜ)



안미영 ♡ 김문영


프리마 까론 빌라 넘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날씨만 좋았더라면...아쉬운 생각이...
담에 기회가 된다면 꼭 들릴께요~!



정병호 ♡ 장분화


정말 알차고 재미 있으면서도 편안히 쉬다 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영씨, 깨~, 오이씨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민우 ♡ 정선영


Ver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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