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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2011년 8월 프리마빌라 고객방명록(K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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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3,475회 작성일 09-0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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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연 가족♡
 
덕분에 너무 재미있었고 푹 쉬다 가요~~
또 놀러 오고 싶어요~~


김영민♡손은혜

다음엔 다른 식구들까지 모두 데리고 꼭 다시 방문할게요.
감사합니다.


♡정재화 가족♡

집사람과 아이의 첫 번째 해외 여행으로 프리마빌라로 온 것이 탁월한
선택이었지만 걱정입니다.
눈높이를 한 껏 올려놓았으니 다음엔 어디로 가야할 지 걱정입니다.
4박 6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에 신경 써 주시고 아름다운 휴가를
보낼 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임현규♡서미옥

직원들의 친절함, 매번 기다리게 만드는 음식 너무 좋았다.
둘째 날은 이사님이 직접 가이드 해 주시고 view point는 너무 장관이었다. 감사합니다.
인터넷이 되어서 좋았지만 거실에도 시계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박채완♡배유나

식사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편안한 여행이 된 것 같아요.


♡김지윤 가족♡

편안하고 즐거운 휴가 보낼 수 있게
프리마빌라에서 너무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현옥♡김래겸

공항서부터 일일이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편안히 아무 생각 없이 잘 쉬다 갑니다.
다음에 또 놀러 올게요… 컵쿤캅~~


최지성♡윤복희

계속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김현정 가족♡

전반적으로 좋았으나 첫날 일정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너무 기대를 많이 했나봐요…ㅋㅋ
아영 매니저님 다음에 뵈요…
생일 사진 메일로 보내주시구요..
재미없고 숫기 없는 우리 식구 데리고 다니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힘드셨죠??


김산신♡곽윤숙

도착일부터 친절한 배려가 인상 깊었어요.
프리마빌라 자체는 조용하고 깨끗하며 휴양하기엔 너무 좋은 곳이었습니다.
매끼 식사마다 푸짐하고 정성들인 음식으로, 올 때보다 배가 2배는 불었지만
입맛에 잘 맞아 입이 행복했어요.
매니저님의 세심한 배려가 너무나 고맙고 가는 날까지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마음이
기분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셨어요.
프리마빌라 경비 아저씨부터 주방장님 또 여러 직원님들 참 순수하고 친절하신 것 같아요.
다음에 한 번 더 들리고 싶네요. 주변 사람들에게 꼭 추천할 곳으로 강추!! 할게요…
행복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진환 가족♡

여행 출발전의 설레임 그 어떤 여행보다 컸던 만큼.. 오랜만의 가족여행..
푸켓 해변투어, 섬투어 등 모든 여정이 그 설렘을 만족시켜주는 휴가를 보낸
우리들의 얼굴엔 즐거움으로 가득 차 있다.
까론 비치의 빛나는 해변과 어우러진 여유로움, 카이섬에서의 열대어들과의 즐거웠던 체험,
사이먼쇼의  호기심, 코끼리 등 동물들 까지도 우리가족들의 웃음을 자극하고
더위를 싹 가시게 했다.
또한 각종 해산물과 태국요리는 그 맛이 입안에서 한 껏 맴돌았고 먹는 즐거움을 맘껏
누릴 수 있었다.
그리고 여러 스텝분들 오이씨, 아영씨, 이사님의 친절함과 편안하게 쉬고,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덕분에 이번 휴가는 한마디로 환상적인 휴가였던 것 같다.
다음에 꼭 다시 찾아와 더위와 스트레스를  푸켓에 남겨두고 가려고 합니다.
푸켓에게는 미안하지만… 푸켓의 아름다움이 이 모든 것을 정화시켜주겠죠??^^
많은 것을 일깨워준 이번 휴가에 여러 스텝분들께 다시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컵쿤캅~


♡방규현 가족♡

행복한 4박 5일이었습니다.
푸켓 !! 잘 있어라~~ 내년에 또 올게~~!!


김대진♡최윤미

푸켓에 처음 왔는데 빌라도 맘에 들었고 프로그램이나 식사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스텝 여러분들이 친절해서 편했고 우리 가이드 AOY 너무 좋아요..
덕분에 잘 쉬고 갑니다.. 번창하세요~~ 대박!!!!
P.S 수영 못했었는데 조금이나마 할 수 있게 되었어요…ㅋㅋㅋ


♡양경순 가족♡

6박8일 동안 프리마빌라에서 잘 쉬다 갑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아영 매니저님~~ 감사드립니다.


♡황신애 가족♡

한국을 떠나기전 우기에 푸켓을 가야하나 하고 많이 망설이며 떠났는데
푸켓공항에 도착하면서 반갑게 맞아주시는 프리마빌라 직원과 이사님..
빌라에 도착해서 느껴진 편안함과 청결한 첫인상부터 좋아서인지 이번 여행은
우리가족 모두에게 충분한 휴식과 충전을 가져다 준 행복한 여행이었다.
특히 주방장님의 요리솜씨는 우리가족 모두를 충분히 살찌우는데 톡톡히 한 몫을
했으며 이이사님의 친절하며 정성스런 안내는 푸켓여행의 많은 아쉬움을 남기는
좋은 여행으로 기억되게 한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이수복 가족♡

출발 전 설램보다 돌아갈 때의 아쉬움이 더욱 비중이 큰 것은 무엇일까?
3번째 방문…
항상 즐겁고, 맛있고, 친절함에 다시 찾곤 한답니다.
내년쯤 4번째 방문을 기대하며.. 프리마빌라와의 인연 소중히 간직하렴니다.
모든 직원분들 고맙고, 감사하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2011.8.17 이수복 가족 일동


김병훈♡고태희

빌라가 깨끗하고 조용해서 쉬기 좋았구요..
좋은 경치 보고 잘 놀다가요…
음식이 맛있다는 얘기를 들고와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단맛이 나는 소스가 많았고, 김치는 젓갈 맛이 나서 아쉬웠어요..
빌라 구조가 가족여행하기에도 편리한 구조인 것 같아요.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히 쉴 수 있는 둘만의 공간이었어요..
재미있게 놀고 먹도 쉬다가 갑니다.


♡김이수 가족♡

가족 동반 첫 해외나들이 행복한 추억 듬뿍 담아 갑니다.
프리마빌라.. 역시 우릴 배신하지 않았고, 첫날부터 지금 이시각까지 최선을 다하신 모든 스텝,
가이드 그리고 까다로운 입맛을 잘 맞추어 주신 주방장님 감사 또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프리마빌라여… 영원하라~~!!


♡이철근 가족♡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간만에 하는 가족여행으로 처음에는 낯설고 힘들 것이라 예상했는데 빌라에서
너무 친절히 잘 해 주어 너무 즐거웠고, 한국말을 잘하는 “깨”씨..
항상 밝은 모습이 보기 좋았고, 한국을 많이 좋아하는 듯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더 오고 싶습니다.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신희욱 가족♡

빌라 내 풀장이 있어서 아이들이 놀기 좋았다.
또 여러가지 체험을 하고 많은 태국음식을 먹어보며 태국 음식문화를 알게되었다.
마마 아저씨가 친절하게 대해주고 우리와 놀아줘서 고마웠다.
프리마빌라 직원 여러분!! 몇 일동안 감사했고 또 한 번 찾아 뵐게요~~


조일호♡안명희

8월 20일부터 25일까지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다 갑니다.
4박 6일이 뭐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아쉬워요..
그래서 내년 겨울을 다시 노리는 중입니다..^^
처음 프리마빌라를 선택한 것이 약간 무리인가하고 걱정했지만..
아~~ 역시 너무 잘 한 것 같아요…
DVD도 열심히 보고.. 풀장도 시원하게 이용하고.. 모기들 덕분에 조금 고생했지만..
그래도 잠자리, 음식, 편의시설 등 아주 좋아서 신나고 즐겁게 이용하고 갑니다.
한 두시간 후면 이곳을 떠나야 한다는 사실이 슬프지만..
다음을 또 기약하렵니다.. 건강히 잘 계시구요… 다음번에 또 뵈요~~


김경진♡장은솔

재밌게 놀다 갑니다.
식사시간이 기다려질 정도로 밥이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우기라 있는 동안 비가 오긴 했지만…
친절한 아영님과 깨씨 덕분에 별 탈없이 일정 마치고 돌아갑니다.
내년엔 가족들과 방문할 계획입니다.
그때도 변함없이 웃는 얼굴로 뵈요~~
특히 깨님.. 기간 내내 저희들의 발이 되어주느라 고생 많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내년에 또 봐요… See you again!!!


♡김덕용 가족♡

아름답고 깔끔한 프리마빌라 푸켓의 첫 인상을 보는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사장님 이하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와 배려로 특별한 장소와 음식 등 설레이고
또 오고 싶은 곳이 되었습니다.
이 곳에서 경험했던 모든 것들이 앞으로 당분간 살아가는데 좋은 활력소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은&조용민

처음 온 푸켓여행..
푸켓의 아름다움과 프리마빌라의 편안한 휴식을 통해 좋은 경험하고 갑니다.
특히 음식 맛이 일품입니다.
요리사를 잘 두고 계신 것 같네요..!!
그리고 우리를 담당해 준 Mama 가이드는 너무 좋은 분인 것 같습니다.
절대 짜르지 마시고 잘 해주세요… 이사님!!
프리마빌라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김현숙 가족♡

모처럼 어머니와 함께 여행왔는데..  너무 친절히 잘 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시설도 좋고.. 사람도 좋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 잘 풀고 갑니다.

시설을 보니 사장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다시 오고 싶은 곳 입니다.. 잊을 수 없습니다.
-막돼 먹은 영애씨 엄마 드림-


♡정장호 가족♡

가족여행으로 온 푸켓과 프리마빌라
조금은 날씨가 좋지 못해서 아쉬운 점도 있지만…
너무나도 좋은 휴식이 되었습니다.
충전 만빵하고 일상으로 되돌아 갑니다.


이두연♡이상미

감사합니다.. 잘 쉬다 갑니다.
아영.. 깨… 고맙습니다.
담에 가족여행으로 다시 찾아 올게요…
See you~~~


김교순♡김새봄

신혼여행지로 선택하게 된 것은 인터넷에 있는 총평을 보고 선택하였는데..
왜 이곳 프리마빌라가 평이 좋은지 알게 되었어요..
룸서비스부터 한국인 매니저님이  추천해 주신 특별식까지…
한국인(우리) 입맛에 맞는 태국 음식을 선택해 주셔서 음식 고생도 없이
편하게 있다 갑니다.
단 아쉬운 것을 찾는다면 저희 여행 시간이 더 길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 잼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중에 2세와 함께 같이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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