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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행복을 만드는 곳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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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운마을 댓글 1건 조회 3,709회 작성일 07-0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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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케미칼 회사 창립 25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프리미발라 여행에 초대해주신 진케미털 사장님 이하 여러 임직원님들께 글로나마 고마움을 표합니다.

이 여름에 한국 보다 더 더운 곳을 왜 가나 더워 죽겠는데 하며 더위와 싸울 걱정을
많이 했지요.

비행기에 내려 공항를 빠져나오는데 먼저 뜨겁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가슴이 팍 트인 느낌이 밀려왔습니다.

캄캄한 밤이라 빌라까지 가는 시간이
긴 비행여정으로인해  지루 했하기도 했습니다만..........
프리마빌라 다이아몬드에 도착 방 배정을 받고 들어 선 순간부터는
놀라움에 연속 이였지요..

이런 곳에서 곳에 온자신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
수영은 못하는 저는  바로 수영장으로 뛰어 들었지요..
개인수영장에서 수영하는 기분이 넘 좋았습니다....
다음날에도  날이 밝자마자 1시간가량 수영장에 어린애 처럼 풍덩 풍덩
어린아이처럼  놀게되더라고요...

첫 일정을 위해 정성스럽 준비 해 주신 아침을 맛나게 먹고 우리의 가이드 "쌈" 의 안내로
이곳 저곳을 구경을 시작하는데...
기대하지 못했던 즐거움에 연속이였지요....그 첫날의 느낌은 이런
별천지가 어데있었는가...하는  깜짝 놀라움이 계속이어졌습니다.

오늘은 이정도 맛만 보고 다음에 이어 주절주절 할 예정입니다.

기대하세요 2편..
'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프리마빌라 권민희입니ㄷ ㅏ^0^

글 제목부터 기분좋게'클릭''을 했는데,
글을 읽어내려가다 보니 마치 제가 여행을 시작한 것처럼 설레는 기분이 드네요ㅎㅎ

근데... 너무 맛만 보여주신거 아니세요?? 2편이 너무 기대되네요ㅎㅎ
2편에는 꼭 멋진 사진도 함께 올려주ㅅ ㅔ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