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벌써 그립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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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쩡뱅 댓글 1건 조회 3,911회 작성일 06-21 15:56본문
다이아몬드 101호에 묶었던 주정은이에요..
온지 하루정도 지난거 같은데 벌써부터 그리워용..
친정 부모님 모시고 단촐히 갔다온 여행이라 다른가족들.. 신랑이랑 동생부부한테 미안했는데..
지금은 이것저것 자랑하고 이야기해주느라 밤에 잠을잘수가 없네요..ㅋㅋ
권매니져님이랑 지젤매니져님이랑 우리 가이드 마이랑 섬투어때 우리가이드보다 우리를 더 마니
챙겨준 nom가이드랑 너무너무 잊지못해요...
정말 다음번에는 우리 올가족들이랑 꼭 갈테닌깐 저희가족 잊지말고 기억해두셨다가 잘챙겨주세요..
그리고 우리 미소천사 마이한테도 안부전해주세요... '
온지 하루정도 지난거 같은데 벌써부터 그리워용..
친정 부모님 모시고 단촐히 갔다온 여행이라 다른가족들.. 신랑이랑 동생부부한테 미안했는데..
지금은 이것저것 자랑하고 이야기해주느라 밤에 잠을잘수가 없네요..ㅋㅋ
권매니져님이랑 지젤매니져님이랑 우리 가이드 마이랑 섬투어때 우리가이드보다 우리를 더 마니
챙겨준 nom가이드랑 너무너무 잊지못해요...
정말 다음번에는 우리 올가족들이랑 꼭 갈테닌깐 저희가족 잊지말고 기억해두셨다가 잘챙겨주세요..
그리고 우리 미소천사 마이한테도 안부전해주세요... '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싸왔디카. 지젤매니저입니다.^----------^
잘 도착하셨군요.^^
여행도 쉽지많은 않은 것인데 아버님.어머님이 다녀가시도
여독이 잘 풀리셨는지 모르겠네요...ㅋ
마이랑 놈도 여느때처럼 잘 지내고 있어요.^^
다음번엔 같이 못오신 가족분들과 꼭 한번 다시 오세요.^^
잊지않고 메모 꼭꼭 해두겠습니다.하하.
그럼 건강하시고 자주자주 저희 카페도 놀러오세요.
가족분들 사진도 남겨주시고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