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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프리마빌라 까론의 2011년 5월 고객방명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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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3,918회 작성일 06-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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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형♡맹세효
 
평생에 단 한번 뿐인 신혼여행..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딱 5년 뒤 결혼 5주년 때 사랑스런 자식과 함께 가족여행으로 다시 찾을께요~
감사합니다.



이은영♡윤철민
 
가이드 분들도 너무 좋으시고 시설도 “짱”이고, 프로그램도 쥑이네요..
푸우우우우욱 쉬다 갑니다.



노희선♡이삼봉
 
시설도 좋구, 너무 재미나게 잘 놀다갑니다~
P.S 담에 오믄 김치 좀 많이 주세용~~
마마 짱!!! 왕친절~



송유정♡황진호

진호)너무 즐거운 시간이었고, 시간이 빨리 흘러서 아쉽기만 하네요..
친절히 대해주신 아영씨, 오이씨, 넝씨 너무 감사드립니다.
푸켓 처음인데,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이… ^^;
신혼여행의 추억을 기분 좋게 간직하고 갑니다. 다음엔 더 잼나게 놀다 가야겠어요..
건강들 하시고, 감사합니다.

유정)프리마빌라에 머무는 동안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3일이란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지네요. 다시 첫째날로 돌아가고 싶어요^^
아영 매니저님이 추천해주신 랍스터회는 정말 맛있었어요!!!
빌라 내에서 먹은 식사도 너무 맛있었구요.. 3일 동안 오이 매니저님도 고생 많이 하셨구요.
특히 사진 너무 잘찍으세요..ㅋㅋ 빌라에 머무는 동안 일정도 너무 촉박하지 않고 좋았구요.
섬투어도 좋았어요. 저희가 수영을 못해 멀리까지 가서 니모는 보지 못했지만..
담번에 올 땐 수영 배워와서 니모를 직접 볼꺼에요..ㅋㅋ
프리마빌라와 인연을 맺게 되서 좋은 추억 기분좋게 많이 담아갑니다.
넝씨도 너무 감사드려요~많은 얘긴 못했지만..ㅋㅋ



예용희♡김수홍

신부 친구의 강추로 오게 된 프리마빌라!!
4박 6일 일정 진짜 대~만족입니다..
처음 신혼여행 계획 할 때부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었는데,
편안한 일정과 너무너무 친절하고 가족같이 챙겨주신 직원 여러분 때문에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P.S 임신한 아내를 꼼꼼히 챙겨주신 아영매니저님과 다른 것도 많이 있지만 니모를
카메라에 담아 주기 위해 깊은 바다까지 나갔다 와준 넝 가이드님..감사합니다..
다음에 가족여행으로 다시 방문하게 되면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샤무하♡구경환

Thank you for everything.
This 4 days really fantastic!!
We hope to have a chance to visit once again!

지난 며칠 동안 이 곳 프리마빌라를 평생 잊지 못할 장소로 만들어주신
이대희 이사님을 비롯한 프리마빌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후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찾아오고 싶을 만큼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수정♡박현태

반갑게 맞아주시고 여행 안내도 잘 해주셔서 편안하고 즐겁게 재나다 갑니다.
맛있는 음식 많이 먹었고, 빌라도 쾌적했어요.
단체여행이 아니어서 마음이 편하고 여유있게 지내다 갑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마지막 날 여유있게 산책도 하고 주변도 더 둘러볼걸 그랬어요.
선물산다고 하루종일 쇼핑만 한게 아깝네요..ㅎㅎ
푸켓의 아름다운 풍경을 더 많이 볼 수 있도록 다른 친구에게 추천할 땐 적극 조언해야겠어요.
여튼 한매니저님 한 주 동안 안내해 주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참 스노우클링,..정말 너무 멋졌어용 ^-^



한아름♡박효성

인터넷 검색으로 찾은 프리마빌라..평이 다들 너무 좋아서 혹시 알바 살짝(?) 의심했었는데~
정말로 다녀오신 분들이 너무 좋아서 후기를 남겨주셨던 거였네요..
와보니 알 것 같아요.. 저 역시도 다른 사람들이 태국에 간다고 하면 추천해주고 싶네요.
음식도 맛있고, 한매니저님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잘 쉬고, 잘 먹고, 잘 놀다가 갑니다. 한국가서도 생각날 것 같아요 ^-^



강남임♡박지현

내 생에 최고의 푸켓여행하고 떠납니다.
타이 전통 맛사지, 로맨틱 씨푸드 BBQ디너 식사(최고의 만찬..ㅋㅋ)
카이섬에서의 스노우쿨링 체험 등등.. 하나 같이 최고의 프로그램, 최고의 서비스와
함께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들고 갑니다.
좋은 여행만큼이나 우리 사랑 더욱 돈독하게 쌓여서 행복 가득 안고 가네요..
아영.오이 매니저님의 친절한 미소와 함께 꿈 같은 4박 6일 보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민경필님 가족♡

‘5월 가정의 달’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함께 오붓한 휴식을 취하고 원기 만땅 회복해서 돌아갑니다.
여행기간 내내 헌신적인 가이드를 해 준 ‘BEE’ 너무 친절함과 성실함에 감사드리고
프리마빌라 식구들의 따뜻한 배려에 감사합니다.
휴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원기를 채워주는 ‘프리마빌라’!!!
날마다 발전하시고 언젠가 기회 되면 다시 만나 뵙기를 희망합니다..



이혜민♡김재기

너무!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최우진님 가족♡

온 가족이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모든분들이 친절하게 해주셔서 더욱 행복했던 듯 합니다.
가족여행으로 오신 분들은 환타씨쇼를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 ^^
코끼리는 재미있게 탔지만 불쌍해서 다음부터는 안 탈겁니다.
모쪼록 모든 분들의 노력으로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순일♡배관덕

태어나서 정말 좋은 곳에서 기쁘게 즐겁게 놀다 갑니다.
너무너무 좋아요~최고에요~



김은영♡이수찬

넘 편하게, 여유 있게 잘 지내다 갑니다.
좋은 추억 만들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식사 맛있었어요..
살쪄서 갑니다~



이지혜♡박창훈

1. 살이 3~5kg 쪄서 돌아가는 것 같아요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태국이 딱 제 스타일이에요..
2. 우리 소원을 실은 풍등 정말 높이높이 올라가네요.
짧았지만 하늘 높이 올라가는 풍등 정말 기억에 남네요..
마치 UFO 같았어요..
3. 비록 지금 한국으로 돌아가지만 다시 돌아 올꺼에요.
정말 떠나기 싫은 곳이네요..일자리 마련해서 눌러 살랍니다..ㅋ



김윤향♡박진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기 마련인데
프리마빌라에서는 사전에 안내 해주신 모든 서비스와
그 이상의 배려를 해주신 것 같아 무척 만족하고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저희가 원하는 일정에 맞춰 차량과 필요한 물건들 다 챙겨주신점 정말 감사드려요.
첫날 맞아주신 아영 매니저님과 이승환 닮으신 넘 친절하신 한매니저님! 덕분에 편히
지내다 가요~감사해요 ^-^
그리고 푸켓을 떠올리면 제일 먼저 생각날 것 같은 우리의 가이드 ‘마마’
벌써 마마와 헤어질 행가을 하니 넘 아쉽고 서운해요-
마마와 영어와 한국어를 써가며 했던 많은 이야기들, 잊지 못할 거에요.
까따비치의 멋진 풍광과 맛있는 타이음식과 골프장에서 만난 소나기..
추억을 한가득 안고 갑니다- 꼭 다시 오고 싶어요♡



김세연♡김현일

We’re very satisfied with your service~



윤민진♡김태현

완전 잘먹구, 잘 놀구 갑니다.
번창하세요 ^^
P.S 깨!! 완전 친절해용! 칭찬 많이 해주세요~



♡장상현님 가족♡

두 번째 방문도 즐겁게 보내다 갑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사업 번창하세요~



백춘행♡최민석

프리마빌라에 묵었던 4박 6일 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저희와 동행하며 많은 도움 주셨던 친절하고 멋진 마마님,
항상 미소지은 얼굴로 저희 일정 꼼꼼하게 챙겨주신 한 매니저님.
정말 감사합니다!!
멋진 풀장, 맛있는 음식, 마사지, 스노클링 등등 멋진 추억 많이 만들어 갑니다~!
다음에 꼭 다시 한번 올께요~그 대 다시 뵈요 ^^*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임순영♡김도형

평생 기억에 남을 여행이 된 것 같습니다.
해외 여행인지 모를 만큼 음식도 맛있고 한국말까지 잘하는 가이드 ‘비’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다 갑니다.
함께 해준 한매니저님 감사하구요..
병원까지 동행해준 아영 매니저님도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가족들과 함께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그때까지 모두들 건강하세요~



박정선♡박철우

잘 쉬다 갑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인상 깊었구 특히나 ‘깨’ 가이드..사진도 환상적으로
잘 찍어 주시고 투어동안 여러가지로 도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음식도 좋았구요, 있는 동안 한국 음식 생각이 전혀 안 날 정도였습니다.
기억에 남는 여행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꼭 다시 뵙고 싶네요~



♡배은경님 가족♡

어린 두 아이 키우느라 조금은 지친 일상에서 휴식을 위해 찾은 프리마빌라는
정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빡빡한 일정 없이(물론 원한다면 어디던지 갈 수 있겠지만..)
자유로운 스케줄 조정과 빌라 내 맛있는 식사,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무나 친절한
오이 매니저와 한매니저 덕분에 더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네요.
특히, 선물..너무 감사해요^^
다들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만날날을 기대합니다.



우경숙♡김정관

처음으로 해외여행 온 거라 많이 설레였었는데,
즐거운 추억 많이 안고 갑니다.
특히, ‘니모’물고기 본 거는 평생 잊지 못할거 같네요.
다음에 또 와야겠어요~
그 때는 자유여행으로..ㅋㅋ
친절한 안내 고마웠습니다.. 고마워요 깨!!!



소정임♡남정욥

한번 뿐인 신혼여행이라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고 선택한 프리마빌라인데 잘 선택한 것 같아요.
일단 주방장님들이 아침에 오셔서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주시고, 다 먹은 후 깨끗하게
치워주시기까지., 왕이 된 기분이랄까~ㅋㅋ
빌라 내부는 홈피 사진에서 본 것 보다 좋은 것 같아요~
여행 일정도 빡빡하지 않고, 가이드가 귀여워서(?) 더욱 좋았어요..ㅋㅋ
준비해주신 과일과 음료도 잘 먹고 갑니다.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배수진♡최윤우

저희 잘 쉬다 갑니다.
막상 떠나는 날이 되니 아쉽고 그러네요.
한 매니저님..
서투르고 잘 몰라서 걱정 많이 했는데, 잘 챙겨주시고 배려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친해지자마자 헤어지는 거 같아서 섭섭해요.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웃는 모습 잃지 마세요 *^^*



김하나♡서홍식

가이드님들(아영씨, 마마씨) 너무 친절하셔서 좋은 기분으로 갑니다.
매일 라면, 소주, 김치 주신 점 감사드려요 ^-^
친구들은 신혼여행 내내 피곤했다던데, 우리는 너무 푹 쉬어서 좋은 기억으로 남겠어요
올 말에(11월이나 12월에) 부모님 모시고 다시 한번 또 올려구요~
4일동안 감사합니다!



김시선♡이춘열

김시선&이춘열 신혼부부입니다^^
5월부터 푸켓 우기라고 해서 약간 걱정하며 왔는데,
일정 내내 날씨가 너무 좋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날씨도 좋구 밥도 맛있구 직원들도 친절해서 하나두 힘든지 몰랐어요..
모두들 감사드리구요 지인들게 프리마빌라 추천해 드릴께요..
건강하시구요~까페에서 만나요 ^^



김명신♡차명지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갑니다 ^^
작은 것에서부터 커다란 것들 하나하나 정성껏 애써주신 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이 생각날 것 같네요 ^^ 신행 이후에 가족들과 한번 더 놀러올께요 ^^
한매니저님, 비 가이드님 그 때 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강경정♡박상철

프리마빌라 너무 좋아요~♡
그 중 최고는 음식!! 외국에서 배탈 한번 안나고 너무 맛있었어요..
가이드 오이(?) 님의 운전 솜씨도 베스트~~
친구들에게 프리마빌라 꼭 소개하고 싶어요.
골프에서 꼴등해서 아이스크림 샀어요..Y.Y 일등하고 싶었는데..ㅋㅋ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장미선♡한맹규

까론에서의 4박 6일은 우리 두사람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었네요..
편하게 알찬 신혼여행이었어요.
이 모든것들이 프리마빌라 관계자님들의 알찬 프로그램 덕분인 것 같아요.
그리고, 여행 내내 저희와 함께 해 주신 현지 가이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시간이었고, 꼭 다시 오고 싶네요~
모두 잘 지내시고 행복하세요~



윤정현♡남성현

푸켓은 처음이라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오게된 신행~
유명한 만큼, 시설도 깨끗하고 세련되었고, 매일 먹는 음식들도 다른 태국 식당들 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다시 태국이나 푸켓 여행온다면 꼭! 여기에 다시 오고 싶네요~
참, 가이드 비도 친절하고 매니저언니도 너무 좋았어요~♡



박헤영♡최남곤

지내는 내내 너무 행복한 날들이었습니다.
마마도 너무 재미있게 즐거운 여행의 안내자가 되어주었고,
매니저님들도 저희가 불편을 느끼기 전에 미리 좋은 말씀들과 준비들을 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다음에 푸켓에 또 오게 된다면
다시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허윤미♡심규상

집보다 더 편했던 프리마빌라..^^
라텍스 덕분인지 여행 내내 숙면 취했어요.ㅎㅎ
처음에는 다른 여행사보다는 약간 가격이 비싸서 망설였었는데요..
여행을 마치는 지금은 너무나도 만족스럽습니다..^^
방명록의 칭찬들이 괜한 말이 아니라는 걸 확실히 깨달았어요..ㅎㅎ
저보다, 해외 여행이 첨인 남편이 너무너무 좋아했고..재밌어해서 저도 더 즐거웠습니다.

남편입니다..ㅎ
전 여기 살고파요..깨랑 아영 매니저랑..ㅋ
깨군!! 사진 작가해도 되겠어요, 진짜 사진 짱 잘찍음..제가 수고를 덜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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