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결혼식올리고 바로~푸켓으로 출발한 서남철, 손영진 부부예용~
후기가 많이 늦었죵~??ㅋㅋㅋ
그동안 한것도 없이 시간이 빨리 지나가네요~~
첨 도착했을때 마마씨의 친절함에 와~~
4박6일동안 우리부부를 왕처럼 대해주고
참 친절하게 안내해주공~~~너무너무 고마웠어용~~
역시 비싼돈 들여서 올만 하구나 라고 느꼈네용~~
지상 낙원이 따로 없었답니다~
놀고 식사 가져다주면 먹고~ 차로 구경시켜주고~ ㅎㅎㅎㅎ
울 오빠 완전 물만난듯 매일 수영하고~~~
서프라이즈 이벤트도 잘해주셔서 고마웠어요~~
아영 매니저님~이사님~모두모두 친절하시고~
아영매니저님은 마지막 갈때 못봐서 아쉽~~ㅋㅋㅋ
그곳에서 다들 잘 지내시고요~~~
마마씨~~~정말 고맙고 그립네용~~
담에 또 갈꺼예용~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