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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고객 방명록 입니다. (Dia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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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2,404회 작성일 05-1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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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성♥공수진


''쌈'' 가이드 덕분에 즐거운 신혼여행 이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에 또 올게요.



김근우♥한유미


여행 다니는 동안 정말 편안하고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족과 함께 또 놀러 오고 싶네요 ^0^



박복삼♥고은진


program이 지루하지 않고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즐길 수 있어서 피곤함이 없는

일정이 맘에 쏙 들어요!!

편안하게 휴식같은 여행이 되어 감사드립니다.



백승주♥장연희


승주 - "섬이 매우 아름다웠다, 역시 관광지 답게 외국인이 많았다ㅋ

연희 - "태국...이라는 나라가 많이 이상한 나라일꺼라 생각(조금ㅋ) 했는데...

        사람들도 너무 좋고...이상하지도 않고... 아름다운 나라였던 것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프리마빌라를 통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박재욱♥박미란


우선 매니저님, 모든 가이드분들 너무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빌라에 계신 모든 분들 덕분에 너무 즐겁고, 행복하게 아무 탈없이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처음 푸켓에 올때 설레였던 그 마음 그대로 가지고 돌아갑니다.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 프리마 빌라 정말 감사합니다.^0^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강태영♥김정원


모든 일정이 빡빡하지 않고 여유롭게 여행을 즐기다 갈 수 있어서 좋았고,

마침 1년에 딱 하루뿐이라는 송끄란 축제를 함께 보낼 수 있어서 기억에 많이

남을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었던 현지 가이드 분들도 너무 재밌고 특히나 저희를 맡아 주었던

니쁜 가이드가 조용하지만 저희를 세심하게 챙겨주고 무엇보다 예쁜 사진을 많이

찍어줘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친절하신 매니저님과 빌라 식구들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야간 빠통비치를 사정상 못가서 아쉬움이 남네요...^^



김성희♥박경한


결혼 준비에, 밀린 업무에 그야말로'쩔어서''온 신혼여행이었습니다.

다크서클이 뺨까지 내려와서'걍 쉬고싶다''로 택한 프리마~!

원래는 친구 추천으로 하와이를 생각했었지만 프리마를 다녀오신 직장 동료의 말발에

말려(?) 프리마를 택했습니다.

사전조사 없이, 가격 비교 없이 그냥 무조건~!!

결론요? 담엔 까론을, 그 담엔 가족늘려 시암으로 또 오겠습니다.

그때 또 뵈요, 모두들!! 꺄웅~!!♥



김진현♥하유리


현지인들과 조금 더 만날 수 있었음 좋겠네요.

그래도 절대적으로 만족 합니다.

가이드도 굉장히 친절하고 열정적이어서 아주 좋았네요.



권정은♥안세환


집에 돌아가기 싫은 마지막 날.

처음 와 본 푸켓에 프리마빌라 덕분에 더 많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섬투어, 음식, 송끄란, 서비스, 매니저님들과 가이드들

그 어느하나 빠지는 것 없이 만족만족 대만족!!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으로 즐거운 기억들만 가득안고 돌아가네요.

권민희, 지젤 매니저님, 우리 가이드 왓!!

그리고 렉, 쁜, 쌈, 니쁜 잊지 못할거예요.

다시한번 찾아오기를 꼭 약속하며 이만 줄여요...

더 이상의 서비스는 없을 듯!!

푸켓 = 프리마빌라 = 행복 = 즐거움 = 사랑 = 우정 ㅋㅋㅋ



정진규♥문혜영


여기 계신 모든 직원분들 덕분에 정말 편안하고 뜻깊게 보내고 갑니다.

특히, 한국어를 다들 잘 하셔서 편했습니다.

음식도 푸짐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놈''이 사진도 잘 찍어주고 많은 배려를 해주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즐겁게 있다가 갑니다. ♡



김충겸♥이나금


우리 가이드'캥''의 친절한 행동과 가식없는 웃음이 이 프리마빌라로 여행하기를

결정한 거에 후회없는 마음이 들었어요.

한국말이 서툴러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고 가족 얘기도 하면서 가까워 지기도 하고

좋았는데 벌써 잠시 안녕이네요^^

맛있는 음식 먹고 기분좋게 쉬다가 갑니당~!!^^



윤승희♥장인영


담에 또 올께용!

잼있고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모두들 수고하시고 좋은 일들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부자되세용!


눔! 최고였어요.

굉장히 친절하시고, 특히 말이 너무나 잘 통했고

편하게 대해 주셨고, 최고의 가이드!!

또 온다고 해도 놈!!



박지용♥우연수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이상민♥김은남


한국이랑 틀리게 무척이나 더워서 고생한거 같지만...

고생이라기 보다는 어디에 눈을 둬야할지 몰라 나가는 이 순간도 무척이나 아쉽다.

4박6일이라는 길다면 긴 시간동안 하루하루가 즐겁고 좋은 추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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