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월21일 까론 1호에서 행복한 여행을 한 남윤숙 김기영이예요~
벌써 한달이란 시간이 흘렀어용... 신행을 다녀온후 넘 정신없이 보냈어용~
첫날 푸켓 새벽 3시 도착 휴,,,,넘 피곤했지만, 늦은 시간에도 반갑게 맞아 주시던 이사님과 한매니저님^^~
완전 감솨 했어용... 피곤한 저희를 위해 비타민 섭취하라며 맛난 과일 바구니까지 완전 감동 했어용
솔직히 살짝 배가 고파서,,ㅋㅋㅋ 먼저 빌라 첫 느낌은 깔끔하고 방문객을 생각하는 마음이 팍팍 느껴졌어요
냉장고 안에 시원한 음료와 과일 금고 버블버블...처음 빌라 도착해서 감동했던 그 마음 다시 느끼고 싶어용
첫날 4박6일 동안 함께할 동지들과의 만남,,,,너무나 착하시던 이쁜 신혼 부부....보고싶어용~
까론 비취에서의 충격적인 모습 반 누드 비취라고 해야할까 ㅋ 좋은 구경이 었어용
아름다운 바다 절벽으로 이루어진 태국 전통 식당에서 점심 식사 짱짱
덩치는 크지만 넘 귀여운 코끼리도 타고 완전 대접받는 기분 좋았어용
야간 까론 시내 쇼핑~ 유럽 사람들도 많고 자유분방한 모습에 저희도 마치 자유로운 영혼이 된 마냥
마음껏 활기차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즐겼어용..
참 마사지야 말로 정말 대단했어요 처음 태국 마사지는 조금 아픈듯 했지만, 넘 시원하더라고요
아로마 스파 마시지는 환상이 었어용 한국와서 가장 생각이 났어용
팁은 넘 고마운 마음에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어용
골프투어, 백화점 쇼핑, 섬투어, 맛난 수박쥬스, 넘 많은 경험도 하고 프리마 빌라 후회 없이 정말 좋았어용
다른 여행사를 통해서 가면 물론 다른 경험도 했겠지만 제일 중요한건 여행하는 사람들의 편한한 마음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프리마 빌라야 말로 정말 우리가 찾던 천국 같던 곳이었어용
특히 한매니저님 완전 좋았어용 성격도 좋으시고 사진도 잘찍어주시고 가이드 해주시 내내 진심으로
저희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이라는걸 느꼈어요.. 아마 프리마 빌라 모든 분들이 다 그러실거 같아용
정도 많으시고 배려도 많이 해주시고 내년에 꼭 가족들과 다시 가고 싶어용....
모든 사람들이 신행을 잊지 못할 여행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저희 프리마 빌라와 함께 해서 더 잊지 못한 여행이 된것 같습니다 넘 감솨드려요 요즘 제 주변에 결혼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프리마 빌라를 열심히 강추하고 있어용
프리마 빌라 홍보 대사가 된듯한 느낌이 팍팍 들어용,,,ㅋㅋㅋ 프라마 빌라 짱짱
한매니저님 ~ 항상 건강하시고용 내년에도 꼭 뵙고 싶어용 늘 행운이 가득하길 기도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