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프리마빌라 다음멤버카페에 올라온 후기를 그대로 옮긴것입니다. >









안뇽하세용 내일이면 다시 한국으로 가는 황미경입니다

3월 17일에 도착해서 20일 내일이면 다시 한국으로 간답니다~ㅜㅜ

너무 아쉽네용

 

여자 3명이서 오는 여행이라~좀 불안하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했는데용~

공항에서 나오자 마자 너무 너무 귀여운~마이님이~(굉장히 귀여운 여자가이드)

우리들을 반겨줘서 너무 좋았답니다~

 

빡빡한 일정도 아니여서 피곤한 여행이 아닌 즐거운 여행으로 기억될것같네용

 

혹시나

음식이 입에 안맞즈실까바~걱정하시는 분들

절대 적정마세용!

저희도 라명 참치 김 햇반 다 싸들고 왔는데

먹지도 못했다는

음식이 너무 맛있고~

빌라도 너무 깔끔~

그리고 메니져 님들과 가이드님들

너무 너무 친절합니다

 

한국에 가면 다시 오고 싶어서 죽을꺼 같아용~ㅠ_ㅠ

아 지금은 여기 빌라 안인데용

비가 쵸금 내리더니~멈추었네용

비오는 빌라 수영장에서 수영은 정말 쵝오 입니다~

사진도 너무 이뿌게 나와서 조아용

 

모든 배경이 꼭  씨지~ㅋㅋ 깔아논 배경 갔다면서~^_^

낮에는 너무 더운뎁~그래도 완전 조아용~

썬크림 꼭 챙기시구 방문 하시길.ㅋㅋ

사진 한장 올리고 가용~ㅎㅎ





쌈이 찍어준 우리 막내 사진이에용~

쌈 사진 겁나 잘찍는다는~

완전 쵝오입니다

우리보다 한국 연예인 소식을 더 잘 안다면서~

키킥

막내가 얼굴은 괴물이라고 꼭 모자이크 해달라내용

날씨 완전 죽였어용!!

다들 프리마빌라에서 조은 추억 담아가시길 바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