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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프리마빌라 고객방명록(K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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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2,488회 작성일 02-2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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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준님 가족♡
 
좋은 추억을 만들게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환경, 맛있는 음식, 세심한 배려로 즐거운 여행이 되었답니다.
가는게 너무 아쉬워요  ㅜ.ㅜ
다음에 꼬~옥 또 오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환경 부탁드려요..

P.S) ‘깨’~~ 너무너무 고마워요 ^.^



♡전혜정님 가족♡
 
즐겁게 지내다가 갑니다.
기대이상으로 재밌게 쉬다 갑니다.



♡신영화님 가족♡
 
아버님의 칠순을 맞이하여 마련한 푸켓여행..
40여년만에 첫 여행이라 할 만큼 기대가 컸던 여행이었다.
짜임새있는 프로그램, 친절한 현지 가이드 깨 및 한매니저까지..
힘들지 않은 여행, 알찬 여행, 푸켓의 명소와 맛, 멋을 즐기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여행이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가족여행을 계획하시는 모든분들께 추천하여 드린다.



♡김영래님 가족♡

쾌적한 공간에서 가족이 여유롭게 여행을 즐겨서 좋습니다.
풀에 베드가 한 개 더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미옥♡유동석

싸왓디캅(카)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왔지만, 실제로 와보니 너무너무 기대이상이었어요~
하루하루 일정도 너무 잘 잡아주시고, 중간중간 자유시간이 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특히”(협박받았음.ㅋㅋ)아영이 언니가!!! 너무 편하고 즐겁고 재미있게 놀아주셔서
정말 캄사해욧^^ 사진도 너무 열심히 찍어주시고 정말 친한언니랑 놀러완 기분이었어요..
정말 프리마빌라 잊지 못할 것 같아요 ^^

P.S) 꼭 다시 오겠어요~(아영이 언니 저희 담에 와도 꼭 계셨으면 좋겠어요~)
-10년후에 뵈요..ㅋㅋㅋㅋ장난^^-



홍도현♡정훈구

첫 인상부터 너무 좋았던 프리마빌라!!
비행기 타고 오는 길어 너무 힘들어서 좀 짜증이 났었는데
너무 기분좋게 환영해주신 오이매니저님 감사드려요~
그리고 한매니저님과 아영매니저님께도 감사드려요~
중간중간 잘 챙겨주시고 배려해주신거 ^^
제일 좋았던건 넝?농?렁? 저희 맘대로 불러서ㅋㅋ~(이름 좀 어려워요;;)
한매니저님께서 신입이 제일 열심히 한다고 하신것처럼
4개월을 일한 것 치고는 한국말도 완전 잘하구요~ 배려해주고 챙겨주는거 짱!! ^^
좀전에 왔었던 것 같은데 벌써 집에 가야하네요..ㅠ_ㅠ.. 연장하고 싶어요~
암튼 저희 여행 프리마빌라덕에 200% 만족하고 완전 충전하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



♡김경화님 가족♡

*엄청 재미있었어요..주방장 아저씨 요리 짱! 잘하시고 가이드 아저씨 짱! 좋아요..
운전 완전 잘해요!! 엄청 재밌었습니다..  –나재희-
*첸! 맛있는 식사 컵쿤카 ^0^* 한진성 매니저님 친절하시고, 요기 빌라식구님들
다들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첫날 본 깨도요! DVD도 재밌게 봤습니다.
하루하루 아주 보람차게 놀고 먹었어요..하하하!! 즐거운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PS) 풍등 너무 예뻐요..코끼리 감사합니다  -재현-

부모님과 수능 끝난 아이들과 함께 찾은 프리마빌라는 감동이었습니다.
편의에 따라 스케줄 조정해주시고, 스노클링과 수영장을 아이들에게 환성을 지르게 했습니다.
룸서비스로 제공되는 식사와 친절한 한매니저님으로 인해 저희 엄마는 앞으로
10년간 이야기 하실거리가 생기셨어요.. 감사합니다.  –김경화-



♡신혜정님 가족♡

이사님,, 아영 매니저님,, 오이 가이드님^^
덕분에 너무 편하게 잘 놀다 갑니다.
솔직히 반신반의로 프리마빌라를 왔는데요, 생각했던 것보다 이상으로
모든면에서 만족, 또 만족입니다. 정말 너무 좋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
푸켓은 두말 할 것 없이 좋았지만, 전 프리마빌라 가이드님들 때문에 너무 좋았습니다.
담당 가이드도 아닌데 친절히 말도 걸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고..가족같이 너무 좋아요!!
방명록을 남기면서도 좋다는 말밖에 안한 것 같은데 정말 대박, 완전 짱!! 좋아요!! ㅋㅋ
막내 남동생이 군대에 있어서 다섯식구만 왔지만, 다음에는 온식구해서 정말 꼭 다시올께요~
모두들 감사드려요,, 사..랑..  좋..아합니다!! ^^*



♡박민주님 가족♡

감사히 잘 놀고 갑니다.
아영 매니저님과 비,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분들 다시 또 오고 싶다고 난리입니다.
다음에 꼭 다시 올게요~



김민정♡이재현

정말 기억에 남는 허니문이었습니다.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주는 프리마빌라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친지분 및 지인들께 꼭 추천하고 싶네요!
번창하세요 ^^;



박혜원♡김근모

모두 친절해서 여행 내내 편했어요.
특이 넝 동생 밝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 보기 좋았어요 ^^



민경혜♡차준영

음식, 시설, 일정 모든 면에서 별 다섯개가 모자를 정도네요..
가이드 ‘비’뿐만 아니라 아영 매니저도 너무 친절하고요,
돌아간다는 사실이 넘 아쉽네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꼭! 꼭! 오고 싶어요..



김은정♡이재현

-음식이 참 좋았습니다.
-허니문의 경우, 일반여행에 비해 자유시간이 많은데,
빌라 주변에 개인적으로 들러서 좋을만한 상점안내를 간략하게라도 비치해주시면
참 좋을 것 같네요..다녀보니 개인적으로 복잡한 빠통보단 빌라주변이 훨씬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통화가 다르다보니 돈에 대한 감이 잘 안오고, 물건구매할 때 혼동이 와서요..
대표적인 물품의 적정가격(?) 정도도 같이 안내가 되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저희 부부 입장에선 그게 제일 궁금하고 불편했거든요..
편안히 잘 쉬다 갑니다 ^^ 담엔 가족여행으로 올게요-



정희영♡최승현

1. 밥 맛있었어요. (요리사님 부드러운 카리스마! +_+)
2. 꼼꼼하고 세심한 룸 정리 감사했습니다.
3. 식탁 거울 깨뜨려서 죄송합니다.
4. ‘넝’ 가이드 항상 잘 챙겨줘서 고맙습니다.
넝 때문에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넝’을 비롯한 이사님, 아영 매니저님도 감사드립니다.
5. 빌라 안 고양이 귀엽습니다.



이상미♡정상훈

여행가면 잠자리, 먹을거리 걱정인데 아무 걱정 없어 놀다 갑니다. ㅋㅋㅋ ^^♡



최민자♡임강현

프리마빌라 덕분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가요..
직원 모두 친절히 대해 주셔서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우리 “박”이랑 함께 꼭 다시 오고 싶네요.
오이 매니저, 한매니저, 아영 매니저님 정말 감사드리구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프리마빌라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전보화♡안진수

Very Very Very Good!!
And very kind person..kkk
생각보다 덥지는 않지만 그래도 덥긴 덥네요. 에어컨을 끄면 잠을 잘수가..
다음달에 친구도 이쪽으로 온다고 해서 미리 얘기 좀 해줘야 겠네요..
이번엔 허니문이지만 결혼 1주년이든 무슨일 있으면 꼭 다시 올께요..
정말 좋고 또 오고 싶습니다.
휴대폰 잃어버릴 뻔 한거 죄송요..
마마, 친절하고 매너있고 멋있어요~



안영주♡한민수

신혼여행이 지루하다는 말들도 하던데, 너무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에 너무 아쉽기만 하네요.
기회가 되면 다시 찾아올께요~



김연희♡함헌영

머무는 동안 어느 하나 흠잡을 데 없이 만족스러운 ‘프리마’ 였습니다.
신혼여행을 선택한데 있어 후회없고, 오히려 가족여행을 이곳으로 계획할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깨군, 아영씨, 이사님을 비롯한 프리마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번창하시고 여름에 저희 가족들과 한번 더 뵙겠습니다.



♡이시원님 가족♡

즐겁게 잘 놀다 갑니다.
세심하게 신경 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식사도 너무 맛있었구요 ^.^
아이들도 또 한번 오고 싶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변함없이 즐거운 추억 만들 수 있게 신경써주시면 감사하겠네요 ^^
다음에는 부모님들 모시고 또 오고 싶 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슬기♡주석환

인생의 단 한번인 신혼여행을 좋은 사람들과 보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일정 내내 손과 발이 되어 섬겨준 한매니저님, 농과 마마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영화님 가족♡

풀빌라라는 사실도 좋았지만, 한국사람 입맛에 맞는 식사를 룸서비스로 해주시는 것,
그리고 더 좋았던 것은 성함은 잘 모르지만 이이사님, 한매니저님, 그리고 여자 매니저님의
마음으로 신경써주시고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하시는 그 마음이 너무 좋았습니다.
거기에 태국인 가이드 오이의 한발 앞선 서비스와 항상 무엇을 부탁해도 밝은미소..
주변공사장 소음을 어쩔 수 없었지만 그런 불만들도 여러분들의 마음이 느껴지니
다 감사했습니다. 방도 바꾸어 주시고..
잊지 못할 가족여행이 되었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이수연님 가족♡

도착 당일 늦게 도착했지만 공항  픽업부터 친절히 맞이해주셔서 기분 좋게 이번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프리마빌라의 명성대로 우리 가족의 입맛에 맞는 음식, 한 가족에게 전담되어 있는 일정 등이
좋았고, 무엇보다 진정어린 현지가이드(깨)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짧지만 한가족처럼 지내다 갑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여러 비치투어보다는 빌라에서 가까운 까론비치에서는 1~2시간 정도라도
직접 즐기는 기회가 있었으면 더 좋지 않을까요??

P.S) 장염 걸려 힘들게 했던 막둥이 아들이 이번 여행이 너무 좋았고, 직원분들이 고맙다고
단골하고 싶다고 하네요.



♡피승호님 가족♡

4박 6일동안 너무 편안하게 쉬다 갑니다.
인터넷으로 조사하다 우연하게 오게 됐는데, 모든 것이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고 너무 친절하였습니다.
카이섬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 되면 피피섬이나 낚시투어 등
이번에 해보지 못한 것도 해보고 싶네요.
숙박하는 동안 직원분들이 너무 고마웠고, 사업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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