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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그리운 푸켓 잘 지내고 있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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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없다요 댓글 2건 조회 2,782회 작성일 02-26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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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6일부터 21일까지 다이아몬드 7번 방에서 지냈던 이광진 문다혜 커플입니다
신부는 아직도 신행 이야기를 많이 하네요
특히 섬에서 유일하게 혼자 탔던 제트스키랑 무에타이를 제일 많이 기억하더군요
가끔 아이 아이하며 특유의 무에타이 구령을 내며 저에게 무에타이 발차기를 보여줍니다
쏭이라는 과일도 그리워 하더군요 더운 날씨 때문에 과일의 당도가 높아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여행 가시는 분들은 과일을 꼭 사서 드시길 바랍니다
빌라내에서 먹었던 식사도 정말 맛있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요리가 나올지
늘 궁금하게 만들더군요
일정도 여유롭고 재미었습니다
다만 돌아오면서 푸켓의 밤거리를 좀더 돌아보지 못한게 좀 아쉽기는 했습니다
사이먼 쇼랑 섬투어도 재밌었고 빌라내 풀에서 둘만의 물놀이도 재밌었습니다
신행 내내 우리를 친절하게 안내해 준 마이씨 정말 많이 보고 싶네요
그리고 활동적인 우리 부부 때문에 나름 당황하신 매니져분들도 보고 싶네요(두분다 미인이세요^^)
이 다음에는 식구를 좀더 늘려서 다시 가겠습니다
푸켓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담에 푸켓에서 살고 싶네요
아름다운 곳에 아름다운 사람들 좋은 기억 많이 담아 왔습니다'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하하. 안녕하세요. 이광진.문다혜님^^
지젤 매니저입니다.
오래간만에 마이한테 온 편지라 이거 보여주면 마이가 정말 좋아하겠는데요??ㅋ
두분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셔서 잘 지내고 계시죠^^?
여기 푸켓도 여전히 무덥고 직원들도 여전히 잘 지내고 있답니다.ㅋ
시간되시면 저희 다음 카페도 놀러오세요.
다른이야기들이 더 많이 있답니다.ㅋ
감기 조심하시고요. 얼릉 돈 많이 버셔서 꼭 또 놀러오세요^^'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싸왔디카.
마이입니다.
푸켓에서 재밌으셨어요?
푸켓 또 오세요~
한국에서도 행복하세요
하하하하
고맙습니다.
아이스크림사주셔서.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