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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가족은 2/16~21 4박6일 가족 여행을 다녀온 도현도영이 아빠입니다

2달전부터 계획하고 준비하고 기다린만큼

프리마 빌라는 우리 가족에게 많은

행복을 전해주었던거 같습니다

물론 100% 만족한다구야 할수 없지만

첫날 비행장에서의 "놈"님의 잠시 만남 밤 늦게까지 기다리며 우리가족 맞아 주신

 지젤메니저님

(본명이 은미님 였군요 ㅎㅎ)외 관계자 식구들 4일내내 우리가족 가이드 "캥"님

특히 장난꾸러기 도현, 툭 하면 삐지는 도영을 잘 보살펴 주고

사진을 좋아 한다는 만큼 많은 사진을 찍어주고, 항상 한발 앞서는 행동에 "캥" 님에게

다시 한번 고마움을 보냅니다



또한 지젤 메니저님의 매번 여행전 상세한 설명으로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밑에 골프이야기 보니 지금쯤이면 골프실력또한 대단하실거 같은데 함 라운딩 하시죠? ㅎㅎ

서울에 와서야 작은놈 도영이가 저한테 이제 "캥" 못보는 거야 라구 물어볼때 마음이 찡하더라구요

서울 온 당일날 골수 이웃집 가족들과 소주 한잔?(새벽 3시까지 마심)하면서 동영상, 사진 보여주었더니

바로 그날 여행 적금 결성하였답니다



다음에 볼때까지 행복한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