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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빌라 까론의 1월 넷째-마지막 주 고객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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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2,799회 작성일 02-0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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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정♡이정민

짧은 시간이었지만, 있는 내내 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어요.
맛있는 음식들과 편안하고, 두렵지 않게 작은 것 하나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설명해주셔서 편하고 즐겁게 쉬었다 가요.
신랑도 만족하는 것 같아 기쁘구요. 오이 매니저님, 이대표님, 한매니저님
모두 감사했어요 ^-^



한아람♡서민규

평생에 한번 뿐인 신혼여행 잘 보내다 갑니다.
음식이나 언어, 여행 전반적인 것을 많이 걱정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잘보내다 가네요.
가이드 마마씨가 특히 사진도 잘 찍고 잘 안내해주어 편히 잘 보낼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푸켓에 올 일이 있다면 꼭 다시 이곳에 머물고 싶네요.
그 때도 마마가 가이드 해주면 좋겠네요 ^-^
행복하게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원현주♡김종윤

완소 한매니저님, 훈남 깨군! 덕분에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시고 항상 환한 미소로 반겨주셔서 편하게 즐기다 가요-
스노우클링 완전 잼있었어요- 귀여운 니모도 보구 ^^
툭툭이도 시원하니 재밌고 빌라 음식도 넘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정말 4박 6일 너무 짧았어요 ㅠ_ㅠ 흑흑
한매니저님 항상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감사하구요,
꺠군도 더운에 고생해서 미안하구 고마워요-다음에 또 만나요 ^^



조선희♡홍진형

시설도 깨끗하고 식사도 입맛에 맞았습니다. 자상하신 한매니저님의 배려와 꼼꼼하고
부지런한 깨군의 정성에 감동했습니다. 아내가 임신 초기라 스케쥴때문에 걱정을 좀 했는데,
조정을 잘 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와보고 싶습니다.
프리마빌라 까론 관계자 여러분 덕분에 기억에 남는 신혼여행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선미♡김승근

지금 이걸 쓰고 있는게 얼마나 슬픈일인지..
군대 첫 휴가 복귀 같은 느낌이랄까요..
순식간에 지나간 몇 일이 하나하나 추억으로 기억이 뒬 것 같은 여행이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여름휴가를 기약해야겠습니다.
다음에 저희가 스케줄을 짜서 움직여보고도 싶네요(태국어 공부 좀 해서..ㅎ)
빌라 내 머무는 기간 동안 친절한 스탭들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 담담 가이드 ‘비’ 굉장히 귀찮게 했는데 너무 잘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비’의 운전실력은 정말 베스트입니다!!! ^^;;



신선영♡김용훈

김용훈, 신선영 신혼부부입니다.
신혼여행이 첫 해외여행이라 여행을 떠나기 전에 두려움 반, 기대감 반을 가슴에 안고
푸켓행 비행기를 타고 드디어 푸켓에 도착하니 푸켓 공항에 피켓을 들고 있는 가이드분께서
반갑게 반겨 주었습니다. 풀빌라 도착 후 기대했던 것처럼 프리마빌라는 정말 규모가 크고
아름다웠습니다. 무엇보다 내 집 같은 느낌이었고, 숙박하는 동안 정말 편안하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이제야 떠납니다. 빌라 내에서 다른 시설들을 많이 이용하지 못해
떠나려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추후 가족과 함께 다시 방문할께요.
너무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P.S 아 참! 우리 가이드 넝(Neong)님. 다른 직원분들 모두모두 정말 머무는 동안 감사했습니다.,
프리마빌라 화이팅!!



이현주♡오정환

여행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프리마빌라가 더욱 더 번창하시길 기도합니다.
사와디카!!
높은 기대와 같이 높은 만족감을 느끼고 갑니다.
하나하나 챙겨주시고 불필요한(?) 질문에도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프리마빌라 최공!!!!



♡김정조님 가족♡

기대 이상 아름다운 숙소에서 우리 아이들의 입맛에 맞는 맛난 음식과 아름다운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매우 행복했습니다.
3박 5일의 일정이 너무 짧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너무너무 친절하기 안내해준
오이 매니저 정말 감사합니다. 웃는게 넘 이뻐요!
한매니저님, 이이사님 다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나라 태국의 푸켓에 대한 좋은 인상만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오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컵쿤캅-



♡이대훈님 가족♡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리고, 사업 번창하길 기원드리겠습니다.
담에 또 뵙죠 ^^



오은정♡이성진

직원분들께서 한결같이 잘해주시고,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한번 뿐인 신혼여행이 더 즐겁고 행복하고 잊지 못할 여행이 되었습니다.
매 프로그램마다 저희를 위해 쏟아주신 정성 잊지 않겠습니다.
다음번에는 가족과 함께 한번 더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달콤한 허니문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윤희♡김중현

집처럼 너무 편했고 저도 모르게 계속적으로 ‘우리집’ ‘우리집’ 이라며 할만큼 너무 편했어요.
일정도 여유롭게 잡혀 있어서 쉴거 다 쉬면서도 볼거리 먹을거리 다 해봐서 행복해요ㅎㅎ
또 한번 기회가 된다면 시암으로 꼭 가볼거에요. 까론도 좋은데 거긴 얼마나 좋을까 기대되요ㅎ
여권 만기일이 끝나기 전 꼭 다시 오고 싶어요. 저희를 가이드 해주신 마마씨도 재밌으시고,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모든게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홍해영♡박준호

안녕하세요 ^^
3박 5일간의 여행, 짧았지만 뜻깊었고 즐거웠습니다.
빌라도 너무 예뻤고 여왕처럼 지내다가 갑니다.
특히 깨형이 너무 친절하고 잘해줘서..다음에 또 기회 있어 가족 여행오면
꼭 깨형 찾을겁니다.
그리고 매니저형님, 직원분들 고마웠습니다.
행복하시고, 수고하세요!!



김상희♡최종훈

도착해서 지금까지 정말 잘 쉬다 갑니다.
다시 오고싶은 프리마빌라 화이팅!!



우승주♡이용호

까오--*
첨엔 보라카이를 가고 싶었는데용, 신랑님이 자꾸만 프리마빌라로 우겼어염..
생소한 이름이라 걱정도 많았지만 전화상담 시 친절했던 목소리에 믿음이 가서 프리마빌라를
선택했었구요,..
역시나!!! 3박 5일 짧은 일정이었지만 너무너무 친절한 프리마 가족들 덕분에 즐거운 허니문
잘 보내고 갑니다.. 사진을 너무너무 예쁘게 잘 찍어준 꽃미남 넝..
한밤중 도착에도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반겨준 아영 매니저님, 그리고 한번도 얼굴은 못봤지만
거품목욕한다고 생쑈!! 하느라 욕실을 물바다로 만들어 놨는데 말끔히 청소해주신 메이드..
매일 아침 방긋방긋한 미소로 맛있는 밥을 차려운 주방장님들 모두모두 감사..
낯설고 생소한 이름 프리마빌라였지만, 지난 3박 5일간 일정동안 정말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 제공해주셔서 즐거운 맘으로 머물다 갑니다.



김지혜♡현호민

평생에 한번 뿐인 신혼여행을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고 갑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번에는 양가 부모님과 함께 오고 싶네요.
4박 6일 동안 불편함 없이 섬세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정은♡송준호

4박 6일동안 너무나 재미있게 시간 보내고 가요!!
‘다음카페’에 많은 소식들 부탁드리고,
후기 더욱 자세하게 올려볼께요!
고맙습니다..

P.S  ‘AOY’너무 고맙고, 너무 친절해서..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환타씨 쇼’ 보러 꼭 다시 올께요..



노민아♡이윤수

해외여행을 처음 오게되어 신기한 구경, 편안한 서비스 많이 받고 와이프 임신으로
음식조절 등에 대한 부분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추억 만들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수진님 가족♡

외할머니 칠순을 맞이해서 방문한 프리마빌라 까론!!!
예전에는 여행 갔을 떄는 숙소에 풀장도 없고, 걸어다니고 대중교통도 불편했지만,
여기는 가이드분들이 공항까지 차로 데리러 오셔서 숙소까지 편안하게 올 수 있었다.
그리고 매니저님들도 친절하게 안내를 해 주셔서 푸켓을 더 잘 알게 되었다.
또, 요리사분들도 직접 음식을 만들어 주셔서 많이 편안하게 숙소에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집에 가면 이 곳 생각이 많이 날 것 같다. 그래도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든다.
-우리집 막내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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