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1월 프리마빌라 고객방명록(Dia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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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2,461회 작성일 01-31 12:49본문
서상완/신현주 님
가이드 분들이랑 매니저 분들 너무 친절했구요.
음식도 너무 맛있었구요.
또 방문할게요~
담에 올 땐 세식구네요~ㅋ
황성준/박미희 님
전부 모두 친절하고 재밌었습니다.
수고하세요~
황범현/신혜경 님
쾌적한 환경, 시설, 친절한 스태프 우리 둘의 허니문을
제대로 달콤하게 해주었답니ㄷ ㅏ~
고맙습니다.
노대현/김선미 님
여행하는 동안 참 편안했어요.
임신중이라 괜찮을까?? 하는 걱정이 많았는데
렉이 잘 챙겨 주시더군요.
임신중에도 편하게 관광하고
여기저기 구경도 많이하고 즐거웠습니다.
다음엔 아기와 부모님 함께 올게요. 고맙습니다.
이정미님 가족
사장님, 매니저, 현지 인솔자 모두들 편안한 가족여행이 될 수 있게
해 주신점,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더욱 발전하는 프리마 빌라가 되길...
주우진/장은나 님
4박6일 동안 짧으면 짧고 , 길면 긴 시간이지만
구경도 많이하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구.
BBQ 파티에 게임. 골프게임 기타등등 재미있게 놀고 갑니다.
직원들도 재미있게 대해줘서 고마움을 느낍니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재미있게 잘 갔다왔다고 이야기 해야 할 것 같네요.
프리마빌라 가족분께~
며칠동안의 가족여행이었지만.
기대이상의 만족을 느끼고 돌아갑니다.
아이들 식사하는 것까지 세심히 챙겨 주시던 것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프리마 빌라 직원분들 정말 고맙고 감사한 맘을 가지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언젠가 다시 기회가 오면
꼭 오고싶네요
다시 한 번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들 하세요~
* 혹 한국오심 연락하세요
전주에서 비빔밥은 대접하겠습니ㄷ ㅏ~
-전수진님 가족-
손충덕님 가족
오랜 고민끝에 결정한 푸켓 프리마빌라.
기대했던것 보다 잠자리, 식사등이 매우 좋았고
푸켓이라는 휴양지가 어떤 순박함과 보이지 않는 질서가 있는 것 같아서 좋았다.
장윤호님 가족
짱!! 대끼리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친절하고, 맛있고, 재밌는 여행이었어요.
감사합니다.
현은숙님 가족
한국에는 눈이 많이 오는 날 가족과 함께 푸켓에서 따뜻하게 지내서
정말 즐거웠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휴지나 냅킨을 예쁘게 접어놓은 모습이 세심해 보였어요.
그리고 빠질 수 없는'캥''이 프리마빌라에서 가장 좋았어요.
60세가 넘으신 엄마도 캥군의 배려에 너무 반하셨나봐요.
캥이 한국에 오면 집으로 오라고 하고 싶다고^0^
그리고 이 빌라에서 가장 잘 생기고 멋지게 생겼다고 3박5일 내내 칭찬하시네요.
남편은 캥군에게 이것저것 같이하자고 했는데
귀찮은 내색없이 같이 즐겨줘서 고맙데요.
무엇보다 아이들과 너무 잘 놀아준 캥, 아이들이 너무 잘 따르고 좋아해요.
우리 가족모두 캥의 팬이 된 것 같네요.^0^
다음엔 친구들과도 오고 싶어요.
그때도 캥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가이드 분들이랑 매니저 분들 너무 친절했구요.
음식도 너무 맛있었구요.
또 방문할게요~
담에 올 땐 세식구네요~ㅋ
황성준/박미희 님
전부 모두 친절하고 재밌었습니다.
수고하세요~
황범현/신혜경 님
쾌적한 환경, 시설, 친절한 스태프 우리 둘의 허니문을
제대로 달콤하게 해주었답니ㄷ ㅏ~
고맙습니다.
노대현/김선미 님
여행하는 동안 참 편안했어요.
임신중이라 괜찮을까?? 하는 걱정이 많았는데
렉이 잘 챙겨 주시더군요.
임신중에도 편하게 관광하고
여기저기 구경도 많이하고 즐거웠습니다.
다음엔 아기와 부모님 함께 올게요. 고맙습니다.
이정미님 가족
사장님, 매니저, 현지 인솔자 모두들 편안한 가족여행이 될 수 있게
해 주신점,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더욱 발전하는 프리마 빌라가 되길...
주우진/장은나 님
4박6일 동안 짧으면 짧고 , 길면 긴 시간이지만
구경도 많이하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구.
BBQ 파티에 게임. 골프게임 기타등등 재미있게 놀고 갑니다.
직원들도 재미있게 대해줘서 고마움을 느낍니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재미있게 잘 갔다왔다고 이야기 해야 할 것 같네요.
프리마빌라 가족분께~
며칠동안의 가족여행이었지만.
기대이상의 만족을 느끼고 돌아갑니다.
아이들 식사하는 것까지 세심히 챙겨 주시던 것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프리마 빌라 직원분들 정말 고맙고 감사한 맘을 가지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언젠가 다시 기회가 오면
꼭 오고싶네요
다시 한 번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들 하세요~
* 혹 한국오심 연락하세요
전주에서 비빔밥은 대접하겠습니ㄷ ㅏ~
-전수진님 가족-
손충덕님 가족
오랜 고민끝에 결정한 푸켓 프리마빌라.
기대했던것 보다 잠자리, 식사등이 매우 좋았고
푸켓이라는 휴양지가 어떤 순박함과 보이지 않는 질서가 있는 것 같아서 좋았다.
장윤호님 가족
짱!! 대끼리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친절하고, 맛있고, 재밌는 여행이었어요.
감사합니다.
현은숙님 가족
한국에는 눈이 많이 오는 날 가족과 함께 푸켓에서 따뜻하게 지내서
정말 즐거웠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휴지나 냅킨을 예쁘게 접어놓은 모습이 세심해 보였어요.
그리고 빠질 수 없는'캥''이 프리마빌라에서 가장 좋았어요.
60세가 넘으신 엄마도 캥군의 배려에 너무 반하셨나봐요.
캥이 한국에 오면 집으로 오라고 하고 싶다고^0^
그리고 이 빌라에서 가장 잘 생기고 멋지게 생겼다고 3박5일 내내 칭찬하시네요.
남편은 캥군에게 이것저것 같이하자고 했는데
귀찮은 내색없이 같이 즐겨줘서 고맙데요.
무엇보다 아이들과 너무 잘 놀아준 캥, 아이들이 너무 잘 따르고 좋아해요.
우리 가족모두 캥의 팬이 된 것 같네요.^0^
다음엔 친구들과도 오고 싶어요.
그때도 캥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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