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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빌라 까론의 2011년 1월 첫째-셋째 주 고객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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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2,556회 작성일 01-1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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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소님 가족♡
 
결혼 10주년 기념 가족여행 프리마빌라에서 잘 쉬다 갑니다.



♡Panov Stanislav & Friends♡

Very nice, maybe warmer water in the pool will be better.



♡이정우님 가족♡
 
우리부부는 두번째 오는 푸켓여행이라서 적응을 잘 하는 편이었는데,
아이들은 바닷가 물놀이와 투어하는 건 좋아했는데, 음식이 안맞았던 것 같아요.
다음에 올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좀 더 나아질 것 같다고 아이들이 얘기하네요…
그리고 ‘넝’가이드를 너무 좋아하네요. 친절하고 자상하면서 아이들을 너무 잘 챙겨줘서
고맙고 감사해요. 물론 매니저님도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웃으며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저희 신랑은 여기가 체질이라고 하네요. 음식도 입에 잘 맞는다고 하네요.
두고갈까봐요..ㅋㅋ 어찌됐든 4박 6일이라는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언젠가 또 와보고 싶어요. 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잘 먹고, 잘 놀고, 잘 보고,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넝’ 쌍둥이 순산하셔서 예쁘게 키우세요! 건강하세요!!!



♡송석일님 가족♡
 
내가 가장 재미있었던 것들은 바로 물고기 밥을주기였다.
하지만 그것뿐만이 아니라 거품목욕도 재밌고, 수영도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또 섬투어를 하려고 배를 탄 것도 놀이기구 같이 재미있었다.
나중에 비행기를 타고 푸켓에 또 와서 프리마빌라에서 놀았으면 좋겠다 *^^* 끝♡



♡진성화님 가족♡

즐겁게 놀다갑니다.
푸켓 좋네요.



한신애♡박종수

친절한 직원분들과 쾌적하고 편안한 빌라 시설에 완전 만족합니다.
첫날부터 담에 꼭 다시 오고싶단 생각이 가는날까지 바뀌지 않네요..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꼭 가족들과 다시 올께요..


♡Lvou Arthur’s Family♡

Thanks.^^



한혜란♡전계홍

결혼생활의 첫 시작을 프리마빌라 까론에서 지낼 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음식도 굉장히 입맛에 잘 맞춰주셔서 불편함없이 먹었고, 일정 및 진행사항도 맘에 들었습니다.
계속 따라다니며 안내해주고 챙겨준 ‘비’양 Thank you!! ^^
한매니저님도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뜻깊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추억을 갖고 홍이와 란이도 열심히 결혼생활 해야겠네요.!!
다음에 도 기회가 된다면 두 분께 또 안내를 부탁드리고 싶네요.
행복하고 아름다운 5일이라는 시간동안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올때 많은 혜택 주실꺼죠? ㅎㅎㅎ



김인희♡박종진

우선은..감사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지내니,,어느덧 한국으로 돌아가네요 ^^;;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고..ㅋㅋ
Mr.Han and Mrs.Bee 특히 감사드려욧!!



♡이수경님 가족♡

빌라에 수영장이 있어서 동생들하고 같이 놀기 좋았고,
깨오빠가 친절하고 한국어를 잘하셔서 이야기하기 좋았습니다.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아침하고 저녁에 빌라에서 먹었던 식사가 우리들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랍스터랑 꽃게 맛있었어요!!! ><♡



♡김영선님 가족♡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갑니다.
다음에 남은 가족들과 또 방문하고 싶네요.
그 때 오면 잘 해주실꺼죠??
항상 건강하시고 더욱 번창하는 프리마빌라가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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