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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12월 셋째 주~마지막 주 고객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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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2,552회 작성일 01-0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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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님 가족


우여곡절 끝에 갑작스레 결정하고 실행에 옮긴 가족여행...

걱정 반 기대 반으로 도착했는데 결론은 good!!

빌라환경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수영장은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선물이었답니다.

하루종일 놀아도 지치지 않는 아이들의 강철체력을 보면서 역시 젊음이 좋다는 생각이...ㅋㅋ

그리고 빌라 음식 정말 맛있었답니다.

바비큐파티와 령은이 생일파티... 무엇보다 풍등과 폭죽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될꺼예요.

일정동안 세심하게 배려해준 매니저님들과 가이드 왓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 여행엔 돈 벌라구 두고 온 신랑들과 이번에 같이 오려다 아파서 못 온 큰언니까지

꼭 다시한번 오겠습니다.

그때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백대열/김소리 님


모처럼만의 해외여행~

프리마빌라를 선택해서 참 편히 즐겁게 쉬다갑니다.

모두 건승하시고 행복하세요!



권현진/서강현 님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겁고 편한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마이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직원분들께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양시중님 가족


즐거운 추억과  정성이 담긴 맛있는 식사를 마음껏 즐기고 갑니다.

다음에 꼭 또 오고 싶군요.

직원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박우현/이현경 님


생에 한번뿐인 신혼여행을 지인의 소개로 프리마빌라란 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친절하신 분들 덕분에 편히 잘 쉬다 갑니다.

특히, 놈의 가이드는 신혼여행의 즐거움을 배가 되게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날에는 가이드 분의 말을 한번은 생각하게 되는...ㅎㅎ^^

이번에 못 간'카이섬''을 위해 다음에 꼭 다시 오겠습니다~^^



권연남/박준성 님


밥도 입맛에 맞아서 너무 잘 먹어서 소화제만 찾게 되었고,

''렉''의 빽으로 기다리지도 않고 쇼에 제일먼저 들어가고

사진도 잘 찍어주어 남는 건 사진밖에 없는데, 많이 가지고 갑니다.

3박이 어찌 지났는지도 모르게 짧게만 느껴집니다.

태국으로 온 이유가 맛사지때문인데 실컷 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노준성/최소영 님


즐거운 신혼여행 하고 가요.

음식도 맛있었고,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꼼꼼히 신경 써 주시는 매니저님.

한국말 잘 못해서 서로 대화는 힘들었지만 마음씨 좋은 가이드 마이.

너무 친절하고 고마웠습니다.

나중에 가족들과 꼭 같이 놀러올게요^^

수영장 너무 좋았어요.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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