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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12월 첫째 주~둘째 주 고객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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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2,525회 작성일 12-2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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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림/김형대 님


도착하기 전 기대만큼 아니,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최고!!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고, 시설도 너무 좋고

안 좋았던건 날씨(좀 비가 마니와서...)

''캥''도 너무 좋아요...사랑해요 캥!!

프리마 빌라, 또 올게요!!



이태화/한재국 님


니쁜!! 태국식 아이스커피와 친절함에 정말 감사합니다.^.^



김주완/이혜경 님


캐슬에서 2박 후 다이아몬드에서 2박 한 허니문 커플입니다.

항공기 지연으로 너무 늦게 도착해서 저희때문에 잠도 잘 못주무셨죠~.윗!

늘 밝은 미소로 맞이 해 주셔서 너무 좋은 인상만 담아 갑니다.

서울에서도 3끼 식사 안하는데 음식도 입맛에 맞아서 매 3끼 든든히 먹고갑니다.

살 쪄서 갑니다~ㅋㅋㅋ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다시 올께요~가족과 함께??

정말 잘 쉬다 갑니다.

윗~!! 잘생겼어요~ㅋㅋ

가정에 언제나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길 바래요~!!



김연주/전광영 님


한국인의 운영으로 해외 여행의 불편함을 최소화 한 점이 좋았습니다.

장점이자 단점으로 생각 되었던게 한국인의 입맛에 맞추려고 했던 음식들이

처음 이 나라를 찾아서도 힘들지 않게 음식을 접했지만,

너무 평범한 식단에 조금은 스페셜한 메뉴들이 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지인과 한국인 가이드의 조화로 편안하면서도 현지에 대한 정보를 접하기 좋았습니다.

굉장히 친절한 점도 인상적이 었습니다. 그래서 그 점 또한 다시 한번 찾고 싶어지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에 외부 마사지 부분은 어느면에서 조금은 신혼 부부들이 받기에

부적합한 부분도 있었던 듯 싶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권민희씨에게 이야기 했음)



이효선/이종열 님


첫 해외여행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그런 걱정을 하늘로 날려버릴만큼의 즐거운 허니문이었어요~

제일 걱정했던'밥''두 너무 맛있었구...

(울 신랑 살찐다고...그러면서 겁나게 먹더라구요...ㅋ)

매니저님이나 가이드, 특히'쌈''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

생각 많이 날 것 같아요ㅜ.ㅠ

3박5일은 너무 짧아요 ㅠ.ㅜ

꼭!꼭! 다음에 부모님과 함께 오고 말겠어요~

아윌비뷁~

모두 정말 감사드리구~사랑합니다 ^0^



김근혜/송우종 님


평생 잊지못할 많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숙소가 너무 맘에 들어요. 이런 집에서 계속 살았으면 좋겠네요ㅎㅎ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이쁜'쁜''이 덕분에 마음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다시 한 번 찾아오고 싶어요.

돈 부지런히 모아서 가족여행 꼭 올게요 *^^*



박지암님 가족


결혼 20주년을 맞아 떠나온 푸켓은 넘 아름답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특히 카이나이섬이 넘 아름다웠고 스노우쿨링 즐거웠습니다.

물고기들하고 수영하고 영원히 기억에 있을겁니다.

함께 여행에 도움을 주신 민희씨께 감사드리고,

맛있는 식사로 수고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기대했던 랍스터가 빠져서 약간 아쉬웠던 점을 빼면,

아주 훌륭했습니다. 아름다운 프리마빌라도 잊지 못할겁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이은숙님 가족


프리마빌라 짱 좋아요~

음식도 맛있고 가이드님(니쁜 young man^^, baby face  ㅎㅎㅎ)도

친절하시고 주인장님도 너무 친절하게 신경써주셔서 편안하게 놀구 먹고 갑니다...

나중에 또 기회가 생기면 다시 오구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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