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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11월 셋째 주~마지막 주 고객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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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2,780회 작성일 12-0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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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열/하래경 님


빌라 내에서 먹은 음식이 너무 맛있었어요^^

다음번에 부모님 모시고 다시 올게요~

잘~놀다 갑니다~!



윤성민/선미선 님


시간이 정말 금방갔어요. ㅠ.ㅜ

처음 왔을 때...이 종이를 받았을 때, 무슨 말을 써야될까 고민 많았는데...

지금도 무엇을 먼저 써야할지 모를 정도로 추억이 많이 생겼네요.

비가 계속와서 아쉬운 점도 많았는데 마지막 날 배려해주셔서

못가봤던 왓찰롱과 까따비치에서 신나게 놀고 왔답니다.

저는 무엇보다 빌라 내 수영장이 제일 좋았어요!!  하루에 두세번씩 들어갔다 나왔다 했어요.

마지막 날인 오늘까지도 ㅎㅎ

그리고 다음 방문하시는 분들께 자전거 빌려서 요~앞 바다에 다녀오라고 얘기해주고 싶네요~

저희는 가서 100바트로 맥주 한잔씩 먹고 비를 잔뜩 맞으면서 돌아왔답니다.

와서 빗속에서 또 수영하고 마무리는 월풀로~

가족 프로그램으로 와서 시간이 많이 비었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DVD도 한 편 빌려봤어요.

음식이 걱정되어서 고추장, 컵라면, 김치를 챙겨왔는데ㅋㅋㅋ 여러분은 짐되니까 가져오지 마세요~

매 끼 김치나오구, 고추장이 필요할 만큼 입맛에 맞지 않는 음식은 없으실 꺼에요.

그리고 팩소주를 잘 숨겨서 10팩 들고 왔는데 아주 요긴하게 썼습니다.

아직도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다금바리 회!!에다 먹으니 정말 굿이었어요ㅎㅎ

참고하시길...그리고 맥주는 우리나라 카스/하이트 랑 비슷한 싱하가 맛있었어요.

도착한 날부터 편의점가자고 귀찮게 해드려 죄송합니다ㅎㅎ 친절한 과장님~

손톱깎이도 빌려주시고...얼른 좋은 분 만나시길 기도할게요-.

그리고 나긋나긋 KIM manager님!! 세심하게 하나하나 챙겨주셔서 고마웠어용!!

마사지 등... 예약했다 취소하고 그래서 죄송요!!

하루밖에 보지 못했지만 유쾌했던 윗~!! 한국사람과 얘기하는 것 같았어요!!

말도 잘하고... 올랜드 불룸 닮았다고 하니까 모른대ㅠ.ㅜ 아시는 분은 얘기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니쁜~

처음 픽업부터 마지막까지 조용조용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준 고마운 분...(?)

계속 비가와서 일정이 조이니 더 미안해하고 아쉬워 했던 너무 착한 니쁜...

예쁜 아가랑 계속해서 행복하길 바랄게요!! 파파라치 니쁜 덕에 예쁜 사진이 많네요!!

친구커플이 강력추천해서 오게 되었는데 저 역시 다른 누군가에게 자신있게 소개 해 줄 수 있는 소중한 곳이 생겼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만들어 가는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 오게되는 날까지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프리마빌라 화이팅!!



신규철/김미경 님


걱정 반 두려움 반으로 출발했던 프리마 빌라 하지만 오자마자 그런 걱정들이 괜한 것이었단 걸 느꼈네요.

가족같이 친절하게 챙겨주신 매니저님과 가이드 때문에 4박 6일간의 여행이 너무 좋았어요.

음식도 너무 맛있어서 한국가서도 계속 생각이 날 것 같네요.

가슴에 좋은 추억 많이 담고 갑니다.

다음에도 또 들릴게요. 감사합니다.



배중현/배설희 님


완전 대만족 입니다.

다른 나라에도 어여어여 번창해주세요 ^0^



김대현/이수미 님


홈페이지에서 봤던 그 모습 그대로 청결하고 깔끔한 느낌의 프리마 빌라...

수줍어하던 첫 모습과는 다르게 날이 갈수록 친해져 장난까지 치던 우리의 가이드 니쁜...!!

4박6일 동안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신 절대노안(?)의 주방장님과 타지에서 한국인을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동질감을 느끼게 해주신 매니저님들과 그 외 스탭분들...

첫 해외여행이었기에 설레기도 했고 두렵기도 했는데 4박 6일동안 아주 행복한 꿈을 꾼 것 같아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커쿤카~!!

다음을 기약하며... 모두 bye bye~



한나래/김세훈 님


일정이 여유있는 편이라 좋았고요.(첫날 비치투어는 비치투어 후에 전망대 한국데만 가보고

돌아와서 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소수정예로 움직이니 좋고...카이섬은 푸켓에 온 기분이 제대로 나서

신났습니다...빌라 마사지도, 외부에 나가서 받은 풀코스 마사지도 너무 좋았어요.

음식도 맛있고 푸짐하고... 캥이 너무 친절하게 잘 챙겨주고 사진도 많이 찍어줘서 감동받았습니다~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가지고 가네요.

친절한 매니저분들께 모두 감사합니다.



채희성/양승연 님


밥도 너무너무 맛있어요. 신랑이 두그릇씩 먹더군요.ㅋㅋ

모든 분들이 다 친절하시고 즐거운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렉'' 최고 귀염둥이ㅋㅋ



박선희/유진아 님


소개받고 온 프리마빌라...모두투어? 하나투어? 아무곳에서도 이곳에 예약을 할 수가 없어서

반신반의 했었죵...인터넷에서 알바쓰나?

하지만... 배려많은 곳... 인심 좋은 곳... 그리고 웃을 수 있는 곳... 프리마 빌라의 매력이 따로 없네요...

여행을 만족시키려면 여행사를 잘 만나야 하나요?

아님 사람을 잘 만나야 하나요? 저는 그냥 먼 곳의 친척을 만나러 아니... 친척집에 놀러온 거 같네요...

사소한 것 하나에도 정성이 가득한 프리마빌라...

정말 "대박"입니다. 좋은 날? 더 좋은 날이 될 수 있게 베풀어준 니쿤의 나라??

프리마빌라. 저!! 꼭 다시 올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행복한 일정이었어요~

왓!! 우리의 가이드님 , thank you~



김영산/조수경 님


very good!!



남세훈/이영은 님


매니저, 가이드 분들 모두 친절하고 너무 좋으세요!!

음식도 너무 맛있구요~

또 놀러올께요.^0^



김진미/김경택 님


첫날 푸켓에 도착했을 때 비가 마니 와서 3박5일 내내 여행을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우려와 달리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 된 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공항에 마중나온 렉도 좋았고 여행내내 따라다니며 가이드 해준 니쁜도 좋았어요.

매니저 님들도 친절하게 잘 해주셨구요. 풍등 날린것도 좋았어요.

풍등 날릴 때 사진을 못 찍어서 그게 조금 아쉬울 뿐 있는 내내 즐겁고 행복했어요.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다시 오고 싶네요.

다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0^



안창현/최화경 님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배대근/김정현 님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신혼여행~ 너무너무 행복하고 편안하게 좋은 추억 간직하고 갑니다.

벌써 떠나야 한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모두모두 너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우리 동생 윗!!

쵝오에요~ 보고싶을 거예요. 킹왕짱 잘 생겼어요~

그리구 음식은 좀 맛없게 해주세요. 완전 살쪄서 가요~ㅋㅋ

내년 1주년 기념으로 꼭 다시 찾아 올게요. 그때까지 모두 건강히~!!

프리마 빌라~~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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