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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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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장군 댓글 1건 조회 2,749회 작성일 11-2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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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까론 4호실에서 묶었던 정영호&전용실입니다.
후기가 너무 늦었네요;

시설 : 95점
- 수영장에 딸린 샤워실에도 수건이 있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메인 룸과 거실 사이에 지붕이 없어서 비오는 날에 움직이기가 약간 불편 했어요.

- 인터넷, 화장실 3개, 룸 서비스, 가이드, 일정 내용.. 정말 훌륭했습니다!

음식 : 80점
- 풀빌라에서 주는 음식은 100점입니다.
- 밖에서 먹는 음식은.. 입맛이 전체적으로 안 맞더군요.. ^^;; (특히 마지막 날에 먹었던 MK수끼는.. ㅠㅜ)
  비마국수!? 이거는 맛있게 먹었어요..

일정 : 100점
  저희가 원하는 곳만 골라 갈 수도 있고, 일정 변경을 심~~하게 했는데도 친절하게 다 해 주시고
  또 돌아가는 날 공항까지 데려다 주시면서 끝까지 같이 있어줘서 너무 좋았네요!
  가이드 깨군과 이대희 이사님 감사 드려요~ 한 매니저님도 감사 드려요 ^^


내년에 꼭 재 방문 하고 싶네요..
그때는 마사지만 100번 받을거에요 ;;'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대희 입니다.

그러잖아도 찍어드렸던 두분 사진 보내드리려 정리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반갑게 글 남겨 주셨네요..

마사지만 100번?
하루 세번씩 매끼니 후 마사지 받아도, 한달은 오셔야겠네요 ㅎㅎㅎ
다음번엔 좀 더 편하고 재밌는 여행 되시도록, 두분께 더 잘~ 맞도록 준비할께요.

깨군이 두분의 사진 보더니 좋아하네요^^
혹시 깨군과 함께 찍으신 사진 있으면 또 올려주세요~~

여기 푸켓에서의 모습처럼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