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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11월 첫째 주~둘째 주 고객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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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2,413회 작성일 11-1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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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혁/ 김은주 님


3일동안 비가 와서 조금은 파란하늘을 보지 못해 아쉽지만...

볼 것도 먹을 것도 많아서 시간이 빨리가네요ㅠ.ㅜ

둘만의 시간을 갖기에 부족함이 없었어요~

이번은 허니문으로 왔지만...

다음에 건기에 다시 오려구요...

특히, 캥!! 너무 친절하고...

한국말도 잘하고 한국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친구였어요~

캥!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저희 가이드 해주셔서 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수고하세요 *^^*



하민정 / 장규열 님


일정이 빠듯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근데 비가 많이 와서 좀 아쉬워요...

비 올때는 대체할 수 있는 다른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식사는 맛있었는데...

외부에서 식사 할 때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었음 좋겠어요...

계속 기름진 것이어서 담백한 것으로 한끼하면 속이 시원할 것 같네요~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셔서 여행이 더욱 즐거웠어요~

다음에 다시 놀러올게요~



임진우 / 김주희 님


3박 5일 일정이 너무 재미있었고~

중간중간 매니저님이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좋았어요!! >.<

3박 5일 종안 저희 잘 챙겨주신 김매니저님~!

감사합니다!!ㅎㅎ



한여남 / 김민숙 님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니쁜에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임화자 / 정진환 님


완소 프리마빌라~^^

신혼여행와서 시설에 놀라고,  서비스에 놀라고,

맛있는 음식과, 친절함에 아주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가요~

우리 가이드 니쁜,

세심한 배려에 무지무지 감사하구요,

매니저님들 친절함과 서비스에 1000% 만족하고 갑니다.

신랑이 돈 벌어서 또 데리고 와준다니,

그땐 아이도(ㅋㅋ) 함께 만들어서 올께요.

정말 만족하고 돌아갑니다..

그래서 무지 아쉬워요~



김동규 / 조영란 님


고급스러운 시설과 친절한 가이드와 함께한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음식도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고 한국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좋은 경험이었네요.

훗날, 가족이 늘어나면 다시 방문하고픈 멋진 곳이네요.



김동욱 / 이미은 님


1일째 일정에 비치투어 & 타이안마에서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세부일정을 다시 계획하여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봉준 / 손효정 님


너무 편하게 휴식하고 갑니다.

몇년 후 부모님 모시고 올 때는 더 많이 반겨주세요.

아침먹고 -> 수영 ->투어 -> 점심먹고 -> 빌라와서 수영 -> 저녁먹고 -> 또 수영ㅎㅎ

살쪄서 갑니다요.

장모님 좋아하시겠어요



정준호 / 장민희 님


첫 해외여행, 허니문을 푸켓엣 프리마빌라와 같이 하게 되었네요^0^♥

걱정도 많고 남들 챙겨온다는 짐들, 바리바리 싸들고 왔는데...

빌라안에 다~있어서..ㅋㅋ 편하게 사용했답니다♥

뜻밖에 선물(?)인.. 경음악도 저녁에 분위기 잡는데 최고였구요...

여기 계시는 매니저님들, 예쁜 민희씨, 주방에 계시는 모든 분들...

그리고 감사드리는 우리의'왓'' 정말 사랑합니다.♥

가족같이.. 어쩌면 가족보다 더 챙겨주시고..

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리마 빌라, 번창하시길..

밥 진짜 맛있었어용~♥♥



김진용/ 안영주 님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wat 과의 추억도 못 잊을 듯 합니다.

추후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더 재미있는 프로그램 부탁드려용

객실:★★★★★  프로그램:★★★★  운영진분들:★★★★★



안웅일 / 박나은 님


편하게 쉬다 갑니다...



최주열 / 김경일 님


음식 너~무 맛있습니다~

배터지게 잘 먹고 갑니다^^*

그리고 우리 가이드 캥!!

정말~ 고마웠어요~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사진 너무 이뻐요~^^* (특히 니모...^^)

아! 권매니저님~^^

(어제 저녁 뵈었지만..) 못뵙고 가서 서운해요~^^*

건강하세요~



김진규 / 이화진 님


프리마 빌라!  깨끗하고 분위기 좋고,

공기, 특히 물이 너무 맑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진~짜 친절하시고, 패키지 프로그램도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음식도 많이 낯설지 않게 입에 잘 맞고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놀러오고 싶어요.

3박 5일 짧지만 뜻깊은 허니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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