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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정말 금방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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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성민/선미선 댓글 1건 조회 2,343회 작성일 11-15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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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먼저 써야할지 모를정도로 추억이 정말 많았어요
비가 와서  아쉬운 점도 있었는데 마지막날 배려해주셔서 왓차롱과 까따비치에서
정말 신나게 놀았습니다.
무엇보다 저희는 시암풀빌라 수영장이 너무 좋았어요.
하루에 두 세번씩 이상 들락거렸습니다.
마지막날 떠나기 전까지도 ㅎㅎ

다음 방문하시는 분들께 시암풀빌라 근처 비치에 자전거타고 한번 다녀오시라도 강추합니다.
저희는 비치 레스토랑에서 100 바트내고 맥주 먹고 비맞고 돌아왔지만 정말 즐건 추억이었습니다.
빗속에서 수영하는 재미 아마 모르실껄요, 마무리는 객실내 월풀로~~
빌라에서 디비디도 보고 일없으면 수영장으로 풍덩~정말 심심하지 않게 잘 놀았어요.

음식걱정에 고추장 컵라면 김치를 챙겨왔는데 ㅋㅋㅋ
여러분은 짐이 되니까 가져오지 마세요..
매끼니 김치 나오고요 입맞에 맞아서 고추장 필요없습니;다.
팩소주 10개 챙겨왔는데 이는 요긴하게 썼습니다.
아직도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다  금  바  리  회~~~~~~ 에다 소주를 ~~!!

정말 다금바리회 맛 환상입니다요.
그리고 맥주는 싱하 라는 맥주가 맛있습니다.

도착한 날부터 편의점 가자고 귀찬게한 친절한 과장님...
손톱깍이도 빌려주시고 얼른 좋은분 만나세용.

그리고 나긋나긋 김매니저님~~
세심하게 하나하나 챙겨주셔서 고마웠어요
유쾌했던 윗~!!
한국사람같은 친근함을 느꼈어요. 올랜도 볼륨닮았다고 칭찬했는데 윗은 모른다네요 ㅎㅎ
그리고 니쁜..
처음 공항 픽업부터 하나한 조용조용 챙겨줘서 고마운분!!
너무 착한 니뿐 예쁜 아가랑 계속해서 행복하길 바랄께요..
파파라치 니쁜 덕에 예쁜 사진 많이 건져서  김사~

친구가 강력추천해서 오게되었는데 저역시 다른 누군가에게 강력 추천해줄수 있는 소중한 곳이
생겼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명소를 만들어가는 여기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시오게되는 그날까지 모두 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프리마빌라 화팅~


윤성민 & 선미선 드림.'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나긋나긋 김매니저 입니다.!! ㅎㅎ
여행의 행복을 즐길줄 아시는 두분..그래서 더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두분에게 소중한 프리마빌라이니 만큼 두분도 저희에게 소중한 멤버이심을 잊지 않겠습니다.
참! 윗에게 올랜도 볼륨 인물검색해서 보여줘야겠는데요..
완전 좋아하겠어요~~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