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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풀빌라)10월 셋째 주~마지막 주 고객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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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2,255회 작성일 11-0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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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영/이민영 님


태국은 볼거리가 많고 먹을거리가 참 많은 나라인 듯 하다...

사이먼쇼도 감명 깊고 비치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사람들의 인심이 좋고 순수한 사람들이 많았다.

가이드 쁜이는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 너무 편했고 상냥하고 세심했다.

배려도 깊었고 사람을 편하게 해주었다.

풀빌라는 깨끗하고 세련되서 마치 유럽에 온 듯하다.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다.



박재형/진연경 님


시설과 음식이 맘에 듭니다.

특히 빌라내에서 주는 식사는 남김없이 먹었네요.

다만 빌라내에 시계가 없어서 조금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다른 여행사 상품과는 달리 단체 이동이 없어서 여유있게 즐겼던 것 같습니다.

전반적인 부분에서 만족하며, 즐거운 추억 만들고 돌아갑니다.

전담 가이드인'쁜이'' 정말 수고 많았고, 고맙습니다.

매니저님도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방문할게요.

그럼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세요~!!



김종민/최윤정 님


프리마빌라에서 지낸 4박6일 동안 좋은 추억 많이 남기고 갑니다.

숙소, 식사, 프로그램... 모두 다 부족함 없이 맘에 들었고

특히나 우리 가이드 쁜과 매니저 임창수님께 감사드립니다.

푸켓하면 앞으로 평생 기억될 좋은 기억들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신정민/류진만 님


사랑합니다~

즐거운 여행! 쁜이 언니 최고~

프리마 빌라 좋은 서비스. 매니저분이 신경써서 잘 챙겨주시는 점 아주 만족합니다.

항상 최고가 되는 프리마 빌라가 되길 바라면서 떠납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오고싶은 프리마 빌라'화이팅''



박덕원/임연화 님


친절하시고 편안하게 잘 보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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