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황금연휴에 작은 엄마와 함께한 푸리마 빌라~
사진이 없어 너무 아쉽지만 사진으로는 정말 표현하기 힘든(??)....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였습니다~
왜 환상의 섬이라 불리우는지 몸으로 느끼고 왔답니다~^^
그리고 정말 너무 친절하신 프리마 직원분들~
처음 간 해외여행이라 설레반 두려움 반 이였는데 우리 담당이였던 쁜이(?)님과 또 한분은 제가 머리가 나빠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저의 두려움을 다 잊게 해주신 분들이였어요~
친정집 온 것 같이 저의 맘을 편안하게 해주셨답니다~
빌라 내에서도 어찌나 깔끔하고 깨끗하던지 신발을 신으면 안될꺼 같은 분위기였어요~ㅋ
내년엔 꼭 우리 손주들 데리고 가족이 다 함께 다시 찾을께요~^^
말이 서툴러 마음으로 느끼고 온것들을 다 표현하지 못했는데 좋은 여행,기억에 오래 오래 남게 해주신불들께
감사하고 내년에 꼭 뵈요~~~~^^
꿈엔들 잊으리오~~~~~~~~~~~~~~~~~프리마 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