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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넷째~마지막주 프리마빌라 까론 고객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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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2,540회 작성일 10-3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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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대님 가족♡

푸켓으로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적당한 여행사, 숙소 등을 찾다가 인터넷에 소개된 프리마빌라
여행일정을 보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장인, 장모님을 모시고 하는 여행이라 여러모로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빌라에서 제공해주신 음식도 만족스럽고 여행일정도 한결 여유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이드 해준 마마도 세심하게 이것저것 챙겨줘서 고마웠고,
아영매니저님 신경 많이 써주시고 항상 즐거운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급스러운 빌라와 청소상태 모두 만족스러웠고, 빌라에서 근무하시는 분들도 반가운 인사로
맞아주셔서 지내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네요. 게다가 오락가락 비가 내려 걱정했는데
여행할땐 항상 비가 그쳐서 날씨까지도 고마웠던 가족여행이 됐습니다.
좋은 추억 가져갈 수 있게 해 준 빌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__)


장희주♡채진욱

가장 좋았던 점은 “오이”매니저가 너무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어서 굉장히 만족했던 관광입니다.
그리고 빌라에서의 사생활 보장과 휴식, 룸서비스로 굉장히 만족이었고, 특히 태국음식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룸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모든면에서 최고점수를 주고 싶네요. 여러 지인들에게도 꼭 추천해주고 싶은 곳입니다.
(한 가지 아쉬운점은 신혼부부에게는 첫 날이 피곤한날인데 욕실에 문제가 있어 빌라측의
세심한 점검이 미리 있었으면 좋았겠습니다.)

P.S “오이”매니저 때문에라도 다시 오고 싶네요 ->신부가..ㅎㅎㅎ


양숙경♡이경호

최고의 신혼여행이었습니다.
친구부부, 부모님.. 같이 오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가이드 “깨” 잘생기고, 너무 친절했어요..
다시 꼭 한번 찾아오고 싶네요..
감사했습니다.


정희정♡이근호

3박 5일동안 정말 즐거웠습니다. 한국인이 운영한다고 해도 외국이다보니 음식이 그렇게
잘 나올까?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한국인 입맛에 맞게 하기위해 많이 노력했다는 것이 보여
너무 기분좋았습니다. 그리고 하루였지만 우리를 가읻 해준 “깨”!!
어려운 한국말을 배워서 우리와 대화할 때 어려움 없이 잘 받아주었고, 장난도 치면서 너무
잘해주어서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신혼여행을 처음에는 국내로 가려고 했다가
이때 아니면 언제 해외에 나가보겠냐는 주변의 설득에 택하게 된 푸켓행!!
후회 없이 돌아가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 더욱 더 무궁무진한 발전이 있길 기원하며 다음에는 친구들과 가족여행으로 한번 더
오고 싶네요.. 3박 5일 동안 프리마빌라 직원들 수고많았습니다.. ♡ Thank you!!


송송하♡한성현

맨 처음 공항에서 나갔을 때 여행사들이 사람들을 개떼처럼 줄줄 달고 나가는 것을 보며
걱정을 좀 했지만, 이 곳은 소수의 사람을 데리고 마치 경쟁하듯이 이리저리 사람을 힘겹게
끌고 다니지 않아서 좋았다.
시설도 준수한 편이었고, 사람들의 서비스가 좋았다. 특히 만능 요리사들..ㅋ
나도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가능하다면 이곳의 사원교육 메뉴얼 좀 얻어가고 싶었다.
우리의 전담 가이드 “비” 사이먼쇼에서 얼굴고친 언니(?)들보다 얼굴도 훠얼씬 이쁘고
정말 성실하고 친절하다. 난 단 한번도 “비”가 걸어다니는 걸 본적이 없다!
(혹시 사장님이 군기잡나?)
좋은 시설에 “대단한 가이드”가 뭉쳐져서 완전 기억에 남는 여행했다.
다음에 온다면 이 곳은 경험해 봤으니 다른 프리마빌라로 갈거지만 가이드가 “비”가 아니면
안올꺼다..ㅋㅋ


양내영♡이경환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너무 편하고, 고급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비)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가이드가 너무 열심히 안내해 주십니다.
정말 좋구요. 요리도 입에 정말 잘 맞았습니다. 동남아지역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지 않아
먹는데 전혀 지장 없었고, 씨푸드 요리가 매일 나와서 씨푸드의 한을 풀었습니다.
여행 일정도 자유시간도 많고, 알찬 일정들로 구성되어서 좋았고, 특히 스노클링과 섬투어는
한국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색다른 여행의 맛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또 같이 이동하는 다른 분들과 친해져서 저녁에 맥주바도 가고, 비비큐 파티도 같이 먹어 더
재미있었습니다. 여기 와서 한국인 현지 파견 직원들이 안내를 잘해주셔서 여행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었고, 다들 인상도 좋으십니다. 열심히 돈 모아서 또 와야겠다고 와이프랑
다짐했다비다.
프리마빌라 식구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


송원수♡김현승

너무 짧지만 즐거운 허니문이었습니다.
3박 5일 동안 너무 즐거웠고 평생 프리마빌라에서 살고 싶네요..
왕/왕비 대접이 부럽지 않은 곳이었어요..맛있는 해산물도 맘껏 먹고
친절한 매니저 언니도 잊지 못할 것 같네요.. 감사해용 ^^*


임소영♡김경열

김경열&임소영 커플입니다.
3박 5일 동안 너무 알차게,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냈구요. 잘 쉬었습니다 ^^*
꺠의 친절한 가이드에 좋은 여행, 추억 만들고 가요..ㅋㅋ
그리구 식사!!! 최고였습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어서 2kg나 불었어요..ㅠㅠ
감사드립니다.
글구 DVD새로 구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프리마 까론에서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최고의 여행이 되었습니다.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다음번에 가족들과 꼭 다시 올께요.. ♡


권은진♡김석환

너무나 친절하고 깨끗한 시설
음식도 입맛에 딱 맞음


박혜선♡김광훈

편안하게,, 잘 먹고 푹 쉬다가 갑니다!! (살찐 듯 ㅡ^ㅡ;;)
이곳에서의 여유롭던 생활이 그리워질꺼에요..(ㅠ^ㅠ)
항상 같이 다니며 멋진 사진과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준 마마씨에게 정말정말♡감사드려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해주신 빌라 식구들에게도 감사하구요..
언제나 친절히 전화받아 주시던 아영 매니저님께도 감사 ^-^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세요.. 저희도 건강히 부지런히 지내다가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 Prima Villa Fighting!!


노수진♡이재국

4일 동안 즐겁고 재미있는 추억 만들고 갑니다.
그동안 고생하신 마마씨, 아영 매니저님 감사드립니다.
다음엔 가족들과 함께 방문할께요..
프리마빌라 너무 좋아요♡


전희재♡신근호

시설/프로그램/서비스 모두 대 만족입니다.
부모님도 한 번 모시고 올 계획입니다.
마사지 좋아하시는 분은 출잘 마사지도 꼭 받으시길..


유미영♡김민재

너무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병원도 가고 ^^ 잊지 못할꺼에요..
항상 웃으며 대해주신 아영언니..고맙습니다!
손님이 우선이라는 것을 보여준 프리마빌라^^
잘 놀다 갑니다♡


♡이병남님 가족♡

이런 서비스는 처음이었습니다. 정말 잘 놀고 잘 쉬고 갑니다.
감사했습니다.


신창림♡윤영만

음식이 너무 입맛에 맞네요!! 살쪄서 돌아간다는 말이 사실이군요!
넘 편히 잘 쉬다 가네요. 감사합니다..


전윤서♡최경선

첫 해외여행.. 두근두근 걱정반 설렘반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걱정에 출발 전 여러 여행사에 알아보고 주변에 물어보고 검색하던 중 알게된 프리마빌라.
칭찬이 자자했던 가이드님들 얘기.. 맛있다는 식사얘기.. 어느 하나 틀린게 없이
소문대로 최고였습니다. 4박 6일 일정이 정말 눈깜짝하고 지나가 버렸네요.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지내다가고 싶어요.
4박 6일을 정말 공주/왕자처럼 편안하게 잘 쉬고 잘 놀다 갑니다.
예쁜 사진 많이 찍어주신 한매니저님, 섬투어내내 신경써주신 비가이드님.
반팔 티 놓고 온 정신나간 신랑 옷사는것도 도와주시고.. 최고의 순간에 좋은분들과 함께여서
평생 기억날거에요.
곧 결혼하신다는 비 가이드님, 정말 축하드리고 신혼여행은 한국으로 오세요.
저희가 가이드 해드릴께요 ^-^ 너무 고맙다는 말밖에 할게 없네요. 프리마빌라 최고에요!!


진경희♡문경원

재밌는 시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너무 친절들하시고 피곤한 몸과 마음을 푸욱… 쉬다 갑니다.
감사하구요, 주위에 널리 알릴께요ㅋ


김혜진♡조성빈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
여행하는 동안 베스트 운전솜씨로 스릴있게 인도해 주신 비양께 감사와 함께
좋은 인상을 남겨주셔서 한국에 돌아가서도 내내 그리울 것 같네요.
웹상에서 보는것도다 실제로 보니 빌라가 넘 예쁘고 둘이 쓰기에 넉넉한 넓은 공간이
무척 맘에 들었어요. 다음엔 부모님 모시고 함께 와야겠어요 ^^
부모님이 넘 좋아하실 것 같네요.. 이것두 감사요..ㅋㅋ
참..음식이 넘 맛있었어요..(대략 5kg은 찌고 가는 것 같네요..^^)
직원분들 모두 건강하시구요, 챙겨주셔서 무한 감사해요..


이동연♡정주원

정말 즐거운 4박 6일이었어요!
애초에 여행사를 통한 신혼여행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어서 고민 끝에 프리마빌라를
선택했는데, 정말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일정도 그렇게 빡세지 않고, 빌라 안의 시설도 마음껏 이용할 시간이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음식이 약간 걱정이 되었는데, 생각보다는 많이 괜찮아서 다행이었네요..
단, 3일차 넘어가니 고국의 김치맛이 그리워지기는 했지만..하하 ^^
마마에게도, 아영씨에게도 정말 고마운 마음과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특히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고 적절한 조크를 섞어가며 우리의 여행을 든든히 책임져준 마마!
정말 그대가 마음에 듭니다..ㅋㅋ
감사합니다. 프리마빌라!!
다시 한번 오게 되면 마마씨와 여행을 다시 다니고 싶네요 ^^


전용실♡정영호

나중에 집이 생기면 이런 집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야외 수영장 샤워실에 수건이 있으면 좋겠어요.
*메인 룸에 미니바가 구비되어 있으면 좋겠어요.


유리나♡김태원

꿈에 그리던 수영장 있는 빌라에 오게 되어 정말이지 설레고 좋았다 ㅎ
하지만 우리 부부는 수영을 못한다는거//;;;;;
일정이 너무 빡빡하지 않고 쉬면서 놀 수 있다는게 너무 맘에 들었다.
하지만 4-5일에는 오전에 너무 쉬는 시간이 많아서 조금 지루한 감이 있지만..
좋은 곳만 가고 좋은 것만 챙겨주는 프리마빌라에 정말이지 감동♡
시간 되면 또 오고 싶다..ㅎㅎ 가격이 부담되지만
평생 기억에 남는 신혼여행이라 즐겁다,.
마마♡ 땡큐!!!


박가은♡이성근

30살 같은 28살 부인과 동갑같은 연하신랑 커플입니다..하하-^^
처음에는 태국 현지 가이드랑만 동행한다하여 걱정도 많이 됐었는데,
아영 매니저님 말씀대로 그게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음식도 모두 너무 맛있어서 너무 많이 먹는 바람에 섬투어때 몸매도 숨겼다죠..ㅋㅋ
도착해서 신기해하던게 하루도 안된 것 같은데 벌써 가야하네요..
집에 가면 맛있는 밥을 누가 해주죠?
아---한 동안 힘들 것 같네요..ㅎㅎ
이사님, 아영매니저님, 그리고 농..
모두들 덕분에 너무 즐겁고 편안한 여행되었네요..
이번 여행이 너무 짧아서 다음엔 더 긴 기간으로 식구 늘려서 와야겠어여!!
모두들 너무 감사드려요♡


구선아♡김태일

완죤 강추! 강추!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강추해주고 싶구, 다시 한번 꼭 한번 오고 싶은곳이었어요 *^^*
무엇보다도 타이트하게 짜여진 스케쥴이 아닌 편안하게 보구, 즐기고..
너무나도 좋았어요..자유로운 시간이 많아서 GOOD!!!!!!
그리고 환전해온 달러도 다 못쓰고 가네요.. 그냥 저녁에 멋는 맥주정도!!
아침과 점심, 저녁! 맛있게 나오는 음식들.. 우선 주방장님이 철가방으로 음식을 담아 오셔서
깜-놀했어요..ㅋㅋㅋ 인터넷으로 봤던 것과 별반 다를 것이 없더라구요..
오늘밤에 돌아가야 하는데 너무너무 아쉽네요..
4박 6일이 너무나도 모자라요..흑ㅠ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갑니다..

P.S  예쁜 선물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한진성 매니저님, 덕분에 좋은 구경과 많은 정보 얻어가요..
담번에 한매니저님한테 부탁드릴께요 ^0^


조정희♡이정민

우선, 처음부터 마지막날까지 친절하게 동행해준 오이매니저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꼼꼼하게 챙겨주신 이사님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사실 프리마 홈페이지 구경하면서 정말 다들 후기가 좋아서 살짝 의심이 가기도 했는데
그런 생각은 절대 안들고 너무너무 좋아요..
아마도 한국가면 2kg은 찌지 않았을까 싶어요..
아름다운 바다, 멋진 풍경, 친절한 서비스 너무 좋구요.
진짜로 나중에 아기가 생기면 다시 오고 싶네요 ^^;;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다리면서 저희는 아쉬움만 남기도 떠납니다..
프리마빌라 가족 여러분 코쿤캅!!

P.S 오이! 얼른 베이비 생기길 바래요 ^^


장은영♡박문선

푸켓 첫날부터 비가 내려 걱정했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 쨍쨍한 햇님!! ^^ 즐거운 섬투어!!
편안하고 즐거웠던 여행이었습니다..
짧은 기간, 그 사이 정도 들어 조금 아쉽네요..
아이영 매니저님, 그리고 핸썸가이 깨군!!
넘넘 좋았어요..담에 또 놀러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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