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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둘째-마지막주 프리마 까론 고객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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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2,429회 작성일 08-3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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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욱♡신지원

음식 맛있었구, 빌라도 넘 좋았어요..
여기 계신 모든분들 다 친절해 좋았구요.
마마씨 고마웠어요 ^^
신혼여행 가는 친구들 있으면 추천할께요.


♡장경희님 가족♡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3박 5일이 정말 짧게 느껴졌습니다.
아이들이 많은 저희로서는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아이들 돌보느라 휴가를 제대로
보내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는 저희를 가이드 해주신 “깨” 삼촌 덕에 말끔이 씻어버렸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안락한 숙소를 제공해 주신 프리마빌라께 감사드리며
성심 성의껏 보살펴주신 “깨” 삼촌께 감사드립니다.


정훈♡권순미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특히 오이가 잘 챙겨줘서 좋았고, 음식도 맛있고 빌라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행 기간이 너무 짧아서 조금 아쉬움이 남지만 좋은 추억이 하나 더 생긴 것 같습니다.
모두 만족스런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놀러 오고 싶네요..

P.S  젖은 옷을 말릴 수 있는 미니 옷걸이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요..


김향수♡김남균

평생 잊지 못할 여행을 선물해준 프리마빌라!!
절대 푸켓에는 오지 말자고 했던 저희 부부를 부끄럽게 만든 프리마빌라!!
4박 6일 동안 항상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 최고급 시설과 최고의 서비스로 저희 부부를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빛나게 해준 프리마빌라!!
떠나고 있는 동아네도 입속에서 계속 프리마빌라를 외치고 있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소중한 추억과 행복 만들고 갑니다. 더욱더 번창하시고 다음에
기회에 또 만나요 ^^


김주애♡김승진

GOOD!!!!
이명박이 안부러울 정도의 행복과 마음의 휴식을 취하고 갑니다..


♡류남규님 가족♡

프리마 빌라에서의 4박 6일이 넘 행복했습니다.
아영 매니저님과 감사하고 친절한 마마씨도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더 있고 싶다고 하네요..^^
맛있는 식사도 잊을 수 없을 것 같구요..
아이들은 여기가 집이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감사합니다.


이하나♡이재창

모두 너무 많이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하고 오이 언니도 친절하게 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담에 또 오고 싶을거에요 ^^

윤효선♡정태형

4박 6일이 너무 짧게 느껴졌던 프리마빌라에서의 푸켓여행
늦은 시간 처음 반갑게 맞이해준 우리의 가이드 깨군. 너무 정들었어요..
푸켓여행을 잘 설명해주고 챙겨준 이아영 매니저님.
선하고 푸근한 인상이신 이대희 이사님.
항상 기다리는 식사를 챙겨준 첸, 빅비 주방장님.
즐겁고 행복한 푸켓에서의 추억을 가지고 돌아갑니다.
다음 여행에는 더 많은 식구들과 함께 뵙겠습니다.


이혜원♡조배건

머무는 동안 내집보다 더욱 편안하게 지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식사도 맛있었고 빌라도 너무나 좋았답니다.
고된 업무에 지친 몸과 마음 정말 제대로 즐기고 푹 쉬고 갑니다.
나중에 아기 낳으면 다시 가족 여행으로 오도록 할께요!!
가이드해준 ‘마마’도 넘 재밌고 친절했어요!!  Thanks
푸켓 가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할께요!!!


윤혜진♡허진영

사랑스러운 깨!!!!!
마지막까지 까탈스러운 우리들은 마소로 농담도 하면서^^ 받아줘서 고마워요..
아영 매니져도 스케줄 맞춰 줘서 정말 고맙구요
4박 6일 동안 잘---놀다 갑니다!!
프리마빌라 화이팅!! 우리 담에 꼬옥 봐용♡


이은영♡이재영

3일동안 너무나 행복하게 지내가 가요-
하루 더 머물고 싶네요ㅠ 매니져, 이사님.. 모두 친절히 대해주셔서
불편함 없이 편안히 지냈어요-
기회 있으면 가족과 또 함께 오고 싶네요-
프리마빌라 짱! 입니다! 오길 잘했어요.. 앞으로도 화이팅 ^^


♡심영철님 가족♡

즐겁고 편안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소문처럼 다들 친절하시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항상 웃는 얼굴로 우리를 가이드 해주신 ‘오이’씨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이원영님 가족♡

감사하고 너무너무 흡족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친절하고 세심한 배려 감사했습니다..


♡안인혁님 가족♡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한 게 어제 같은데 벌써 떠날 때가 되었네요..
그 동안의 추억을 싸고 픽업 시간은 기다리는 지금, 아쉬운 마음이 짙게 드리웁니다.
첫 날 시설안내 때부터 지금까지 편안하게 해주신 아영 매니저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특히 챙겨주신 선물 우리 요한이 예림이가 뛸 듯이 기뻐했어요. 뜻하신 꿈 이루시길 멀리서 응원할께요..
실제 나이가 무색한 멋쟁이 마마씨! 가이드 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만들어 주신 조개.산호
목걸이 잘 간직할께요.
우리 아이들이 벌써부터 언제 다시 올거냐고 묻고, 또 오자며 졸라댑니다.
풀이 너무 맘에 들었나봐요. 풀이 딸린 집으로 이사를 가던지 여길 다시 오던지 해야할텐데..
후자의 가능성이 더 많겠지요? ^^
기회 되면 다시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효연♡우두호

덕분에 너무 즐거운 신혼여행이 되었습니다..
맛있는 식사에 좋은 장소, 친절한 서비스까지 너무 만족했어요 ^^
기회가 되면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백성우님 가족♡

프리마빌라에서 3박 5일간의 가족여행이 벌써 마지막날이 되었네요..
여행기간 동안 여러가지로 신경써주신 점 정말 감사드리며, 덕분에 즐겁고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장모님 회갑을 겸한 가족여행 때 재방문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또 뵙겠습니다..


지영서♡신행국

바쁘게 살아오다 허니문을 핑계삼아 푹..쉬게 되네요..
첨에 말이 안통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안심했어요 ^^
마마와 아영씨, 다들 잘해주셔서 고마워요..
식사도 잘 나와서 안심했구요, 향신료 땜에 약간은;; 개인이 쓰게 되는 단독이라 조용하면서
방해 받지 않는 빌라!! 담에 또 오자고 신랑이랑 약속했어요 ^^
저희가 휴식을 취할 수 있게 잘 되어있고 일정들도 콕콕 찝어서 잘 짜여있는 것 같아요..
여기에 또 언제 올 수 있을지.. 꼬!!! 옥!!! 올께요 ^-^


한아름♡배민우

큰 기대감을 안고 온 태국 프리마빌라!!
크 기대만큼 더 많고 큰것들을 가져갑니다..
주방장 ‘첸’ / 현지가이드’마마’ ‘깨’ / ‘아영’매니저님 모두 GooD!!!
모두들 감사합니다..


박승덕♡김병준

4박 6일이 즐거운 하루..
인터넷 홈페이지 사진 처럼 예쁜 빌라 모습에 기분 좋은 시작을 할 수 있었어요..
방방 모두 돌아다니며 구경하느라 늦게 도착해서도 늦게까지 실컷 놀았어요..
하루의 일정도 빡빡하지 않고 여유로워서 훨씬 편안하네요..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여행 잊지 않고 모두 담아갑니다.
파란 바다!! 멋져요 ^^
그 동안 잘 놀다 갑니다..


♡강미경님 가족♡

첫 이미지와 다르게 아이들이 넘 재미있어했고, 빌라에서의 풀이란 곳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잘 놀다 가요!!
아이들이 밥을 잘 못먹어 조금 아쉬웠어요..


♡양연숙님 가족♡

처음 여행을 준비할때의 설레임을 생각하면서 이번 푸켓 여행이 끝나는 이 시간이
얼마나 아쉬운지 ^^
너무나 친절한 “한 매니저님” 그리고 함께 다녀준 “깨 삼촌”
맛있는 음식을 해주신 “주방장님”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잊지 못할 프리마빌라가 될거에요 ^^
행복한 가족여행이었습니다!!!


♡박승혁님 가족♡

편하게 잘 쉬었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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