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심한 배려심에 깊은 감사를.. > 이용후기


이용후기

HOME> 참여마당> 이용후기

세심한 배려심에 깊은 감사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은진 댓글 1건 조회 2,668회 작성일 08-06 14:29

본문

홍 매니저님 잘 지내시죠.
푸켓에서 병원까지 다녀온 조 은진 입니다.
새벽에 아프다는 전화한통에 바로 달려와주시고,  말도 통하지않는 병원의료진들과 통역도 해주시고
세심한 배려심으로 건강을 회복해가면서 아름다운 푸켓의 풍경이 가려질 정도로 홍 매니저님의 따스한
마음에 감동 받았어요.  푸켓에서는 국왕의 권위가 크다 들었는데, 제게는 홍 매니저님의 믿음이 더욱 컸어요.
(국왕을 만나보지 못했기에ㅋ ㅋ~~)  진주와 선응이도 홍 매니저님과 쌈 가이드님 과 함께한 풀 빌라에서의 아름다운 4박6일을 잊지못할 거예요.  진주와 선응이는 지금도 "홍 아저씨, 쌈 아저씨 보고싶다." 하죠. 물론 저도보고싶어요. 제 남편은 병원에서 "간병인이 못먹으면 안되죠" 하시며 사다주신 초밥에 감사하고 있답니다. 홍 매니저님 건강하시고 은혜갚을수있게 꼭 뵙길 바랄께요. 

사장님~ 정말 좋은 직원을 두셨네요.  홍 준선 매니저님 프리마 빌라의 얼짱, 몸짱, 마음짱, 가이드 왕짱 입니다.  승진 시켜주세요.ㅋㅋㅋ'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홍매니저입니다.

아니 이렇게 칭찬을 많이해주시니 제가 어디로 숨어야 하는건지요? ㅎㅎ
대가족분들이 오셔서 다들 만족못하고 돌아가시면 어쩌나 했는데....
저의 예상과 달리 너무 똘똘 잘 뭉치시고 즐겁게 지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이들도 저를 얼마나 잘 따르고 말을 잘 듣던지...
제가 오히려 아이들과 어울려 재미있게 놀수 있었습니다.ㅎㅎㅎㅎ
진주,선응,체원,혜원,세현,세은 모두 보고싶어지네요
아직도 못가르쳐 준 수영이 너무도 많은데.....

아버님과 어머님께도 감사인사 전해주세요
저희부모님과 비슷한 모습에 웃음이 나오고 이야기하는시간이 즐거웠습니다.

모든 가족이 인천에 모여사는 것도 부러운 것중에 하나였으며
다같이 함께 하는 시간이 많고 서로의 의견조율이 잘 이루어지는것에 무엇보다 부러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멀리 이곳 푸켓에서 기도드리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푸켓에서 홍매니저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