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도착한 이선욱 가족입니다. 여행동안의 보살핌에 감사드리고, 특히 떠나는날 메니저님께서 OFF날이여서 못 뵙고 온 것이 못내 아쉽네요..누워서 푹 쉬다가 오고 싶다는 아이들의 바램을 십분 수용해서 출발했던 여행이었는데 수영도 쉼없이 하고 책도 읽고 마사지도 받고 충분한 휴식으로 재충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덤으로 관광도 덧붙일수 있어서 너무나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시고 특히 저희를 계속 가이드해주신 WAT 동생에게도 안부전해주세요..우리아들이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왓한테 받은 이메일 주소로 편지를 쓰고 있더라구요..그런데 뭔가 잘못 적었는지 오류가 났어요..아들을 편지를 여기 올립니다. 왓에게 보여주시고..멜주소가 책크한번 해주세요..
Dear :WAT

Wat we are arriving in Seoul an hour ago
Now we are in our house.
and what are you doing now, I am  very tired  hoho_
I want to see you again
I thought you looked so tired
But it is a very good time with you
Thanks for everything.
We''ll miss you a lot here
I hope we get to email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