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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첫째~셋째주 프리마빌라 까론 고객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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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2,704회 작성일 07-1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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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배님 가족여행 (이성배, 박선영, 이준이)

여행이 주는 여유로움에 입에서 행복하다는 말이 절로 흘러나옵니다.
출발하는 날 딱 만 10개월이 된 우리 준이..
10개월 아들과의 여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나한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몸을 사리지 않고 열심히 작품사진 찍어준 깨군!
준이랑도 잘 놀아줘서 고마워요..
여행기간 내내 작먹고 잘 쉬다 갑니다.
프리마빌라 가족 모두 늘 행복하고 평안하세요..



김수미♡오용일

친구의 추천으로 오게 되었는데 너무 깨끗하고 친구에게 설명 들었던 것 처럼 좋았습니다..
친절하게 안내와 설명주신 비씨와 아영 매니저님께 감사드리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갑니다.
담번에 올 수 있다면 ‘시암’으로 가보고 싶어요!
남동생 장가가면 추천 할께요..
그리고 빌라 내에 벽시계 하나 있었음 좋겠어요..



문선희♡배성일

4박 6일 동안 정말 즐거웠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서도 생각 많이 날 것 같아요..^^
제가 생각했던 프리마빌라보다 와서 지내보니 생각 이상으로 정말 좋았어요..
아영 매니저님과 Bee가이드!! 너무 친절해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보답할 수 있는 건..한국에 돌아가 프리마를 널리널리 홍보해 드릴께용ㅋㅋ
다음엔 2세와 함께..ㅋㅋㅋ



김필재♡박형민

신혼여행을 앞두고 인터넷을 뒤지다가 우연히 발견한 프리마빌라!
사진에 혹..했고 후기에 감탄하고 하루하루 기대하면서 기다리다 결국 오고야 말았는데..
두-둥-둥!!! 인터넷도 필요 없고 기대도 후기도 필요 없닷!
무조건 와서 느껴봐야 아!!!! 이게 프리마빌라구나!!!! 한닷!!!
기대했던 부분에 152%만족!!

귀여운 마마..다정한 아영씨,.., 음식도 베리 굿!!!
모기와의 4박 6일의 사투를 뚫고 다시 한번 꼭 오고 싶은 마음을 먹게 하는 프리마 까론..
모두모두 감사하고 다음엔 모기가 조금 덜하고 섬에도 비 안오는 건기에 다시 만나요..



엄경희♡김신우

4박 6일 동안 프리마빌라 명성 답게 음식이며, 가이드 퀄리티, 고객 응대 등 모든 것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살쪄서 갑니다.. 또 다른 시간에 재방문토록 하겠습니다..



정경은♡이성노

프리마빌라에서 너무 잘 놀다가 갑니다..(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어요..ㅠㅠ)
음식도 정말 맛있었구요..^-^ 태국 요리사님 실력 짱!!
다음에 가족들과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어요!!
그때까지 계속해서 번창하세요..
프리마빌라 식구들께 너무 감사드려요..
덕분에 즐겁고 편한 신혼여행이 되었습니다…. ^^*



정세영♡임형배

한매니저님, 마마 덕분에 잘 쉬다 가요..
항상 맛있는 음식 준비해 주신 요리사 분들도 감사하빈다..(형배)

4박 6일간 정말 푸……욱 잘 쉬다 돌아갑니다..
세심하게 신경 써주신 덕분에 너무 즐거웠어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싫을 정도로..ㅋㅋ
루시와도 헤어지기 무척 아쉽지만 그녀의 만수무강을 빌어요..ㅎㅎ
한 매니저님, 마마님, 요리사 아저씨들 ^^ 모두모두 감사합니다..쌩유..
프리마빌라..번창하시길..(세영)

P.S 허니문 프린트물 떼갑니다..



최준혁님 가족여행 (최준혁, 김지연, 최원석, 최수원, 김소영)

참 편안하게 해주는 직원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네요..
음식들이나 모든 것들은 맘속에 기쁜 감사를 담고 가는 것 같습니다..
극정 맞은 애들을 잘 봐주고 놀아준 오이 매니저, 아영 매니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기회가 닿으면 꼭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네요..
다시 방문하게 되면 더욱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실꺼라 믿겠습니다..
:감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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