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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케~푸켓괜히갓어~~자꾸생각나~어떠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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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이 댓글 1건 조회 3,068회 작성일 07-0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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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정확히 한달전 푸켓하고도 까론빌라에서 3박한 조금쉰(?) 부부,,,기억하실랑가요??

결혼 3주년 기념으로 남들이 하도 좋다길래
큰맘먹고 질럿는데,,,ㅎㅎ
결과는 대만족이엇어요,,울실랑도 너무좋앗다고 다시가자고 하네요,,^^

풀빌라는 첨이엇는데,,요즘 날이 더워지니까,,,자꾸 풀이 생각나 미치겟어용~
울실랑은 눈뜨자마자 풍덩,, 밥먹기전에 풍덩,,자기전에 또 풍덩~!

빌라도 너무 좋앗고,,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특별히 우리부부를 위해서 하루 가이드를 해주신 이사님,,,너무 착하셔요,,ㅎㅎ
또, 맛잇는음식 해주신 주방장님,,,잘먹엇습니다..우리말을 알아들어실라나,,?

마치 그림같은 카이섬,,,형형색색의 열대어들,,,
스노클링하다 바닷물도 조금먹엇지만 너무 즐거운경험 이엇답니다.

푸켓가실분들,, 까론빌라 강추!!!'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ㅎㅎㅎ 안녕하세요, 이대희 입니다.
두분 덕분에 저도 즐거웠구요,
오이도 두분 사진 보더니 무척 반가워 합니다^^

다음번엔 같이 술도 하시지요.
조카가 드리는 한잔 받으셔야지요 ㅎㅎㅎ

다시 오셔서 더 재밌고 즐겁게 지내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