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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첫째~셋째주 프리마빌라 까론 고객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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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2,706회 작성일 06-1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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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진님 가족여행

여행기간 동안 누구보다 세심하게,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3박 5일이란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 만큼 숙소며, 음식이며, 특히 함께
가이드 해주신 아영 매니저.. 모두 가족같고 내 집 같아서 돌아가기 싫은 마음이..
다음에 기회되면 꼭 다시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유리♡송상근

푸켓에 놀러온건지 프리마빌라에 놀러온건지
빌라내에서 지내는게 더 좋았을 정도에요..
호텔급 서비스에 감탄했으며,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주는 (Bee)가 너무 좋았습니다.
또 다시 올께요, 차안에서 급히 쓰느라 길게 쓰지를 못하네요.
카페에서 뵙겠습니다.



백경미♡박종문

너무 좋은분들 때문에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잘 쉬어가구요,
다음에 기회 되면 다시 오고 싶은 곳입니다.
특히 가이드 해주신 아영시와 깨군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구요, 다음에 다시 뵈요!!
홍보 많이 할게요!!
영원 무궁 프리마빌라!!!!



문여리♡김태헌

잠도 잘오고 수영도 하고 편의시설 잘 갖추어져 있어서 아주 잘 쉬다 갑니다.
음식!! 중요한 음식은 아주 괜찮았어요. BBQ는 이름값을 하고요!!
(해산물, 돼지고기, 닭고기BBQ GOOD!!!!!)
한국사람 입맛에 맞는 최고의 음식은 여기가 최곱니다!!



김선화♡김종관

떠날 날이 되니 갑자기 새우마저 그리워집니다..하하
한국에 잠시 두고 온 내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 너무 싫지만 이렇게 아쉬움을
가지고 돌아가야 다시 이곳에 오고 싶은 마음이 들겠죠.. ^---^
잘생긴 “깨”군 덕에 작품사진도 많이 가져갑니다.
착하고 잘생긴 ‘깨’군 덕에 편안하고 즐거웠어요..
또 이아영 매니저님! 활발하신 성격이 즐거웠습니다.
시원한 마사지도 매일 받으며 일주일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선놀음(ㅋ)하다 갑니다.
다음에는 형네 부부랑 같이 올테니 기다리십시오..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커쿤캅ㅋㅋㅋㅋ



최하나♡김은우

4일 일정동안 편안하고 즐거운 허니문이었습니다.
오이 매니저님이 항상 웃는 얼굴로 함께 해 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올께요..
기억하고 환영해주세요..
아! 그리고 첫날 ‘죽’ 감사합니다..



김지윤♡김성민

출발 전 조금의 착오가 있어 잠시 당황했었는데요,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푸켓에 도착했습니다.
4일 동안 함께 해주신 오이 매니저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언제나 밝은 미소로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한매니저님두 많이 감사드려요 ^^
혹시나 밥이 입맛에 맞이 않으면 어쩌서 한국에서 라면을 준비해왔는데요..
음식이 푸짐하고 너무 맛있어서 라면을 다시 한국으로 가져가야 할 것 같아요ㅎㅎ
빌라가 너무 예쁘고 잠자리도 너무 편안해서 세상 모르고 잘 잤어요^^
새 식구가 생기면 꼭 다시 한번 찾아 뵐께요!
참, 입맛이 까다로운 저희를 위해 따로 식사 메뉴를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애기랑 함께 꼭 다시 찾아뵐테니 저희 잊지 말고 꼭 기억해주세요..
4일 동안 감사드려요



박수진♡김성주

밥이 너무 맛있었어요.. 10Kg은 찐 거 같아요..
비가 너무 친절해서 여행 내내 좋았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들 모두 친절해요!!
정말 편하게 지내다 가요!!



강민경♡고성봉

잘 지내다 갑니다 ^^
무엇보다도 태국 음식이 입에 안맞을까봐 걱정했는데, 맛있었습니다.
근데 마지막날 아침이 토스트라 조금.. 밥이 더 좋아요 ㅎ
첫째날 코끼리 트래킹이 좀 그랬어요, 아저씨가 불친절하기고 했고
무섭기도 했고, 뜨겁기고 했고..
그리고 비가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고마웠어요..
이대희 이사님두요..



이지영♡전보규

잘 쉬다가요..사람들도 넘 친절하구, 밥도 맛있었어요.
하나하나 세세히 신경써주신 티가 나서 넘 감동이었구요..
다음에 아기 생기면 또 다시 놀러오구 싶어요..!!



설혜원♡이훈기

매니저 이아영님..
덕분에 편안히 푹 쉬었다 갑니다.
인연은 바람처럼 흐르고 흘러 언제든 다시 기쁜 얼굴로 만나겠지요..
머나먼 푸켓이든 한국이든..
그럼 몸 건강하시고, 시집가세요
Bye! 감사합니다

 

임현주♡이상윤

정말 꿈 같은 3일이 후딱 지나버렸군요..
프리마빌라를 선택하길 잘했다는..ㅎㅎ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고생하신 이사님, 매니저님, 그리고 오이..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승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p.s 주방장님! 맛있는 음식 잘 먹고 갑니다!!!



이지현님 가족여행

부모님과 함께 한 첫 해외 가족여행이었습니다.
너무 즐겁고 행복했어요.
특히 친절하고 따뜻한 배려가 감동적이네요..
우리딸 예지의 첫 해외여행이기도 한 만큼 일곱살 소녀에게도
가족과 함께 한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예지가 깨 오빠에게 꼭 편지 쓴다네요. 기다려 주세요..



이윤미♡고승현

세심한 배려에 정말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푹 쉬었다 가요.
이곳에서의 추억 잊지 않을께요..
이사님, 가이드 마마 감사드려요!!
아! 밥도 너무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올께요 ^^



이진혜♡허재덕

신혼여행으로 프리마빌라를 소개 받아 왔는데,
너무 즐거운 시간과 좋은 사람들 덕분에 후회 없는 시간 행복한 시간 보내다 갑니다.
매니저님의 깊은 배려와 비의 따뜻한 마음에 꼭 다시 한번 오겠다는 약속을 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억 감사합니다..



황민숙♡김찬주

1. 시설 : 10호에서 여행을 시작했고, 처음 실내에 들어왔을 때 “우와”하고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좋았습니다.
            풀장 또한 물이 자동으로 교체되어서 또 한번 놀랐고요..
2. 음식 : 첫 식사부터 쭉.. 입맛에 맞는 음식들이 좋았고, 태국의 맛도 살짝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 매니저 : (한진성 매니저님) 호감가는 외모에 부드러운 목소리..
              그리고 박학다식한 여행 안내..친절한 설명 등등..
              여행에 있어서 장소와 분위기도 중요하지만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매니저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한진성 매니저님 완전 훈남 ^0^
4. 일정 : -마사지 일정이 두 번 있어서 한번만 했으면 하는 생각이(아로마 마사지 추천)
            <- 저는 두번해서 좋았답니다(민숙 ㅋㅋ)
            -무에타이와 불교사원을 구경하지 못해서 아쉬워요..
            -전체적인 일정에 만족하고 있습니다(95% 이상 만족)

5. 전체 : 시설, 음식, 매니저, 일정 전부 훌륭했습니다.
            소중한 신혼여행 프리마빌라 까론와 함께해서 소중한 기억으로 평생 남을 겁니다. ^0^




강수연♡이우호

4박 6일 동안 휴식 잘 취하고 갑니다.
아영씨와 비 고생 많으셨어요!!!
요리도 정말 맛있었어요!!



권보경♡문정훈

신혼여행과 첫 출발이라는 멋진 꿈을 안고 태국, 프리마빌라를 찾았습니다.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부대시설과 알찬 여행일정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역시 이국땅에서 이제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코끼리 트래킹, 마사지, 스노클링 등
새로운 체험을 해볼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여행기간동안 안내를 해 주셨던 아영씨와 비씨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계속 신혼부부들의 행복한 이야기들을 만들어 주시고 번창하세요 ^^



박지영♡김형준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우리 깨군 완전 친절하고 잘생기구..
한국에 가서도 프리마랑 울 깨군 잊지 못할 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와보고 싶어요..
사실 음식을 너무 가리는지라 먹는 것 땜에 고생 좀 했는데요..
바비큐는 정말 킹왕짱!!!
영원히 잊지 못할거에요!!


이윤정♡장재원

너무 친절한 우리 가이드 깨와 아영 매니저님, 이사님..
덕분에 너무 잘 지내고 갑니다 ^^
담번에 한번 더 꼭 다시 오고 싶어요 ^^
꼭 뵙기를 바라며..
감사했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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