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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셋째~마지막주 프리마빌라 까론 고객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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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2,848회 작성일 06-0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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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미♡장은현

해외여행 가면 항상 입맛에 밥이 안맞아서 배고팠었는데..
프리마빌라는 배불뚝이 되서 가는 거 같네요..
음식 너무 맛있어요^^
외국에서 김치와 된장국이라니..
뱅기가 연착되어서 경유편도 놓치고 공항에서만 열다섯 시간 가량 있은 것 같은데..
프리마에 와서 다 풀고 좋은 추억만 만들어 갑니다..!!
감사해용 ^-^♥



조현정♡김태욱

기대했던 신혼여행인데 생각보다 더 재미있게 놀다 가요!! ^^
시간이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서 너무 아쉽네요 ㅠㅠ
다음에 신랑과 함께 또 올께용 ^-^
그리고 친절하고 재밌으신 MAMA씨 덕분에 더 즐거웠어요. 고마워요!!!



채나연♡김용태

4박 6일간의 일정, 정말 알차게 잘 보내고 갑니다..
떠나야 하는 이순간..그냥 이대로 시간이 멈춰줬으면;;;; ^^
아쉬움에 다시 푸켓 ‘프리마빌라’로 가족들과 여행 한번 와야겠네요!!!
4박 6일동안 저희 입맛에 매끼를 준비해주신 주방장님들..
저희 안전과 세심하게 일정 챙겨주신 매니저님..
그리고 일정 내내 불편함 없이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 가이드 “깨”!!!
정말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착하고 진심으로 저희를 대해준 “깨!!!!” 푸켓의 좋은 인상을 남겨줬네요..
프리마빌라 식구분들..정말 감사했어요♥



한현정♡정세욱

4박 6일동안 잘 쉬고 갑니다.
처음 오게 된 해외여행, Prima Villa Karon이라 정말 편안하게 내집처럼 쉬고 갑니다..
여행 내내 저희와 함께 했던 Aoy매니저, 여러모로 많은 도움줬던 Han매니저,
늘 아침마다 스케줄 일러주던 Ayoung매니져..
매일 맛있는 식사 준비해주시던 스탭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방문해보고 싶네요♥



서혜진♡조성균

푸켓에 와서 적응 할만 하니깐 돌아가야 한다니 너무 아쉽네요..
첫날부터 4박 6일 동안 한매니저님과 다니면서 사진도 잘 찍어 주시고
안내를 잘해주셔서 아!!!주!!! 기억에 남는 허니문이었네요.
베스트 드라이버이십니다ㅎㅎ
(오이 매니저님도 감사해요 ^^)
특히 사진이 너무 잘나와서 좋네요 ^^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해서 가보지 못한 곳들을 구경하고 싶네요..
5-6월동안 많이 바쁘실텐데 몸 건강히 지내세요!! (프리마 직원 모든 분들)
이래저래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솨해요!
잘먹고 잘 쉬다 가용♡



박은주♡황종석

재밌게 잘 놀다가 가네요.
다만 문제를 일으켜 더욱 힘들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저희도 확실히 기억에 남을 만한 신혼부부이겠죠???
다음에 다시 오게 된다면 더욱 힘들게 해드릴께요ㅋㅋㅋ
농담이구요, 드리마빌라 직원들의 친절을 언제나 기억할께요!!



조선녀♡권영택

워낙 바쁜 신랑덕에 서로 힘들어 하는 시기에 선택한 여행이었기에
설레임도 두배였고, 걱정 또한 두배였지만..
지내는 동안 잘왔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남편을 보며 한껏 들뜨고, 즐겁고
여유로운 여행이었다 생각하며, 다음에 시간 내서 또 오자 약속했답니다!!
친절한 설명과 함께 잘해주신 이이사님과 수줍게 웃으며 여행 내내 힘든
운전하며 함께 해준 “비” 감사합니다! (음식 또한 맛있었답니다)
여행 내내 운전 잘한다며 신랑이 연신 칭찬했답니다..
다음에 또 뵙기를 기대하며 정말 잘 쉬다 갑니다.



이승희♡원안나

까론 가족분들 덕에 정말 행복한 여행을 즐기다 갑니다.
아영 매니저님, 오이님께 감사드립니다..
다금바리회랑 랍스터회 감동의 맛이었습니다.. 다른 모든 분들께도 강추!!!!



정정현♡조정준

WOW!!!!!!
그리고 너무 아쉬워요 ㅠㅠ
이사님! 아영 매니저님!! 글고 잘생긴 깨 ^-^
친절하고 가족처럼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놀고 맛있게 놀다가 갑니다 ^^
매년 친구들 꼬셔서 꼭!!!!! 오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Thank You!!!!!!!



김한나♡황순걸

*우리를 가이드 해주셨던 ‘마마’님 ^▽^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유머 있으시고,
조용히 뒷바라지 해주셔서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한매니저님도 우리들 많이 신경써 주셔서 감사했어요 ^▽^
*골프퍼팅 게임에서 1등해서 짱! 좋았고, 빌라음식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태국 푸켓.. 아름다운 바다와, 구름이 예쁜 곳!!!
즐거운 신혼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윤정♡김종석

아늑하고 집같은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프리마빌라에 감사함을 느끼며
더욱이, 빌라직원 여러분들의 친절에 더 큰 감사의 마음을 느낍니다.
프로그램이 알찼고, 빌라 내에서의 식사가 너무 좋았습니다..
4일이 순식간에 지나갈 정도로 짧게만 느껴진 그런 아름다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신혼여행을 이처럼 두고두고 기억에 남길 수 있도록 해준 프리마빌라 여러분들께
다시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무더운 더위와 습한 기온이 추억이 되어 돌아갈 수 있어 좋은 추억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가족과 같이, 아이들이 생길때 또 같이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경진♡이영재

일단! 철가방으로 가져다 주시는 식사! 넘 맛있었어용 >▽<
우리 신랑,.. 해외 나가면 밥이 입에 안맞는 경우 많다고 햇반 사오자고 하는거
극구 반대하고 말려서 안샀는데, 신랑이 여기 밥이 한국 밥보다 맛나다네요..ㅎ
오늘 아침 조식 엄청 설레면서 기다렸답니다. 매 식사에 김치가 있는 것도 좋아요ㅋ
아! 뭐 좋은건 다 아실테고, 몇 가지만 살짝 수정해 주셨음 하는 점이요..
1. 게스트룸 : 사용을 덜 해서 그런가 냄새가 살짝...
2. 수건 : 마스터룸 수건은 좋은게 게스트룸 수건이 좀 덜 깨끗하네요..;;
3. 메인룸 화장실 : 샤워실 물이 좀 약해요..

뭐 너무 좋아서 굳이 몇 개 억지로 찾으면 그렇구요,, 프리마로 신혼여행..
너무 탁월한 선택인 것 같네욧 ^-^ 남은 일정도 잘 부탁드려용♡♡



서미희♡장창준

프리마풀빌라! 그 어떤 말로 표현이 될까요..
빌라구조, 위치, 무엇보다 맛있는 음식.. 최고의 요리사! 최고의 오이 매니저!!
정말 뭔가 특별한 서비스를 받는다는 느낌이 팍팍!!!
일정 전 친절한 설명도 너무 감사했어요 ^^
비치갔을 때(카이섬) 큰 타월 하나씩 챙겨주신 것부터
도착했을 때 자스민? 목걸이 등등등..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게 해주신 것!!
매일 다른 도요타 자동차에 타게 해주신것도 일부러 그렇게 해주셨는데..
아!! 암튼 이 작은 방명록에 쓰기는 힘드네요..ㅠㅠ
한국가서 카페에 자세한 소감 적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핸드폰 빠뜨린 것 너무 죄송해요 ㅜ0ㅜ



권미경♡서현승

친절한 서비스에 너무 만족합니다. 분실된 줄 알았던 USB잭도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골프게임, 마사지 등이 참 좋았어요.. 그리고 토속품점의 쇼핑이 살게 많고 좋네요..(백화점은 별로;;)
그리고, 식사는 대부분 만족해요(김치가 나올줄은 몰랐어요..)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그리고 사이먼쇼 짱이에요!! 좋은 자리배치까지 신경써주신게 느껴졌어요^^
모든거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세요 ^-^



이미옥♡정재혁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떠나면서 많은 걱정과 불안으로 힘든 여행이 될 줄 알았는데
다행이 프리마빌라의 모든 직원분들의 정성스러운 안내 덕분에 멋진 여행을 하고
떠납니다.. 특히 저희를 안내해주신 아영씨께 지루하지 않은 여행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다시 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선화♡정복문

잊지 못할 신혼여행을 이곳 프리마빌라에서 보내게 되어 행복했어요..^^
작은 것 하나하나 신경써주신 아영 매니저님, 매 식사시간마다 맛있는 음식 챙겨주신
주방장님, 얼굴은 못뵈었지만 숙소 깨끗하게 정리해주신 메이드분들..
공항 픽업서비스때 처음 뵙게 되었던 “깨’씨..
아참!! 이사님도,..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이순화♡김진욱

음식도 넘넘 맛있구요, 특히 서비스가 너어어어어어무 좋아요!!
친절하게 잘 가이드 해주시고, 특히 깨!!! 너무 재밌어요^▽^
한국가서도 많이 생각날 것 같아요
아쉽다…ㅠㅠ



서현실♡홍성기

빌라 내부에 들어섰을 때는 넓고 깔끔한 실내가 한 눈에 들어와 “우와..좋다!!”라는
감탄사가 나올 정도였다. 편안한 침대와 풀장도 가지고 가고 싶을 정도였다.
걱정됐던 식사도 부담스럽지 않은 맛깔나는 음식들이었다.
해변 투어와 섬투어는 더위 때문에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뭐..” 재미있었다..
골프체험은 너무 재밌었고 돌아가면 바로 배울까하는 생각도 든다..ㅋ
마지막날 한국직원분(한매니저님)의 설명과 함께한 쇼핑시간은 내 입장에서는 제일
좋았던 것 같다!! 참!! 마사지는 강추하고 싶다!!
신혼여행이라는 기대감으로 왔지만, 실망하지 않을까라는 걱정도 있었다.
하지만 프리마빌라와 함께한 6일의 일정은 걱정을 기쁨으로 바꿔줄 정도로 만족스러웠다.
기화가 되면 가족과 함께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다. 우리와 같이 한 “비” 가이드께도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김정심♡박충연

바쁘지 않은 일정과 맛있고 특징이 살아있는 음식..
편안하고 안락한 숙소 안의 모든 시설..
그리고 저희들의 편안함과 좋은 추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신경써주신
매니저님과 가이드님, 그리고 빌라 관계자분들..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저희 부부에게 최고의 신혼여행이 되었습니다..
꼭 다시 와서 더 많이 더 좋은 것 다시 보고 싶게 하는 프리마빌라입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박선영♡최범효

다른 여행사 신혼여행 일정은 거의 빌라에 있을 시간도 없이 빡빡하다고 하던데..
저희는 이곳에 와서 정말 제대로 된 휴가 보내고 가용!!!
아영 매니저님, 이이사님이 넘 잘 챙겨주셔서 편하게 놀러 다녔어용 ^^
마마도 이쁜 사진 많이 찍어줘서 넘 고마웠어요!!!
꼭 올해 안에 다시 방문할께요..
고럼, 건강하세요 ^^



박희정♡조일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매니저분들, 이사님 너무 친절하고 좋은 분들인 것 같아요..
세심한 배려 감사드리며 행복하게 푹 쉬다 갑니다 ^^
사진 너무 잘 찍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번에는 부모님 모시고 오려고 합니다..
그 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



이하나♡오영진

여기 너무 맘에 들어요..
특히 4박 6일동안 함께 했던 오이 매니저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그래서 더더욱 좋았어요.
매니저분이 한국말이 서투시고, 저희도 영어가 서툴러서 대화가 잘 안될꺼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고, 어떤 대화도 다 통할수 있고, 알아들을수가 있어서
너무 재밌었어요ㅋ (오이 한국말 너무 잘하세요ㅋㅋ)
여튼 너무 잘 쉬다 가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가족들이랑 다같이 오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했습니다..



권소라♡김범석

일하시는 모든분들 너무 친절하셔서 참 좋았습니다.
식사도 입에 맞게 참 맛있었구요..
다음에 아기(히로) 낳으면 가족끼리 한번 더 오려구요 ^U^
오이 가이드님.. 그때까지 계셔야되영 ^^
그럼 Bye Bye  ㅠ^ㅠ



윤혜정♡기영도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입니다. 안 와 보셨음 말을 하지 마세요..

준비물: 사육당할 마음... 즐겁게 즐길 튼튼한 신체..
주의사항: 다이어트를 계획하시는 분들에겐 최악(?)일 수 있음

“매니저의 권한으로 스케줄 내에서 참여자들을 고려한 배려..끝내줌.
커플 여행의 고민.. 두 사람을 한 컷에 담고픈 욕심.. 한매니저님만 있음
걱정 끝!!!! 모든 설정과 뽀샵..자체해결..ㅋㅋ”
스케줄에 휘둘리는 여행.. 이제 그만!!! 프리마빌라, 한매니저님..

님 좀 짱인듯.. ^^



김은정♡권순민

유럽을 갈까 망설이다 신랑이 인터넷에서 프리마빌라를 알게 되었어요..
너무 좋다며 가자고 했는데..
솔직히 저와 부모님들은 인터넷상의 칭찬은 믿지 못한다고 다들 말리셨죠..
그런데 남편을 믿고 따라 왔더니...
너무나 좋은 곳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
모든 일정,, 음식,, 그리고 “한진성”매니저님.. 최고에요!!!!!!
솔직히 말이 필요없어요.. ^^
오셔서 느껴보세요.. ^^
울신랑은 옆에서 대박! 대박! 이라고 난리에요 ^^



오수경♡박지웅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프리마빌라와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짧디 짧은 4박 6일이었지만, 소중한 추억 한 꾸러미 챙겨갑니다.
아침, 점심, 저녁 매 식사시간마다 정성이 듬뿍 담긴 맛있는 식사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했고, 늘 깔끔하게 정돈된 숙소를 쓸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조만간 가족들과 함께 다시 왔으면 하는 작은 소망 하나 남겨두고 떠나렵니다.
만능 재주꾼 마마형과 알뜰살뜰 살펴준 아영 매니저님 감사했습니다.
아! 아영매니저님 집들이,, 기대하겠습니다 ^^



유은영♡한인섭

벌써 오늘이 마지막 날이에요..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아쉬워요 ㅠㅠ
일정 내내 함께 해주신 MAMA, 아영 매니저님..
기억에 오래 남을 만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에 많이 홍보하고 다음 기회에 또 놀러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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