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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달이 다되어가네요~ (깨 필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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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환 댓글 1건 조회 2,556회 작성일 05-3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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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월 3일부터 5월 7일까지 프리마빌라 까론을 이용했던 김성환&박미선 커플입니다.
귀국하자 마자 결혼식 후 뒷정리, 회사 일 등 때문에 넘 바뻐서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특히, 우리를 가이드해 주었던 깨한테는 넘 늦게 안부를 전해서 미안해요~
푸켓에 내리자마자 숨이 막히는듯한 날씨였지만,
프리마빌라의 시원한 풀과 에어컨이 깨끗하게 우리의 피곤을 잊게 해주었고,
가끔 우리의 일정을 피해 내려준 소나기는 Cool한 기분을 주었네요
이곳저곳 많은 곳을 돌아보기에는 너무 짧은 기간이었지만,
휴식을 위한 신혼여행이라면 최상의 숙박조건과 코스가 아닌가 싶더군요
특히, 우리 부부를 거의 1:1로 가이드 해주었던
깨는 와이프를 누나라 부르면서 친절하게 대해 주었습니다.
마침 와이프가 커피 매니아여서 깨랑 같이 돌아다니면서
중간중간 아이스커피를 같이 먹으며 이야기를 나눈것도 재미 있었구요~
아무쪼록 재미있게 안내해준 깨에게 Thanks very much 하며,
프리마 빌라도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늘어난 가족과 함께 갈께요'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하세요... 이아영입니다...
저도 기억하시죠??^^
도착하시마자마 많이 바쁘셨을텐데...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깨군이 많이 조아라 하겠는걸요... 두 분 안부 꼭 전해드리겠습니다..
깨군이 찍어드린 두 분 예쁜 사진도 자랑 한 번 해 주시구....
프리마빌라 다음카페에도 들러주셔서 두 분 소식 자주 남겨주세요...
깨군도 늘 기다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