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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안녕하세요. 7월28일부터 8월1일까지 다이아몬드에 묶었던 한상구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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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항상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09-0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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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월28일부터 8월1일까지 다이아몬드에 묶었던 한상구 가족입니다.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일상으로 복귀하기전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후기를 간단하게 올립니다. PhotoGrid_1407037074267.jpg


아이들과 함께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가게되었는데 음식도 걱정이고, 의사소통도 걱정이었는데 프리마빌라를 선택한것이 정말 행운이었던것 같읍니다. 
프리마빌라로 온지 일주일밖에 안됐다는 가이드 능은 구사할 수 있는 한국어와 자유롭게 구사하는 영어를 사용해서 안전하고 즙겁게 안내를 해주셨는데 영어를 못하는 가족을 만나서 많이 고생을 했을듯하네요. 떠날때 정말 고마웠다는 의사표시를 못했는데 이 후기를 통해서 능에게 우리가족의 감사표시가 전해졌으면 합니다. 
적절한 관광일정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짜임새있는 일정을 만들어주신 매니저님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더 추가하지 않아도 되도록 아주 짜임새있는 일정이었구요, 수영을 막 배운 아이들에게 빌라내의 수영장과 게임룰의 탁구장은 더할 나위없는 놀이터였읍니다. 
음식걱정을 했던것은 지나친 걱정이었더군요. 주방장님의 훌륭한 요리솜씨때문에 매일같이 정말 맛있게 식사를 했읍니다. 

너무나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리고 모두 건강하세여. 
능이 한국어 능숙해질때 다시한번 가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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