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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편하고 즐겁고 배부르고 행복한 여름나라 프리마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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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채현 댓글 1건 조회 212회 작성일 01-2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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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들 사촌가족들 모두 이끌고 여행갔던 송채현입니다.


겨울나라에서 여름나라로 쓩~ 친척들과의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첫날 도착부터 추웠던 몸이 땀으로 범벅하고 뛰어들어간 수영장은 정말 천국이 따로 없어요.

 

한국에서 서로 만나 실컷 놀지못한 한을 틈만나면 수영장으로 퐁당퐁당.. 정말 열씸히 놀아주는 아이들이었습니다.

 

밤수영도 빼 놓을 수 없지요! 풀빌라의 장점!!!! 정말 신세계 입니다!

 


워낙 물을 좋아해서 인지 섬투어날 스피드보트를 처음 타보는 꼬마아이들은 무섭지도 않고 신나서 바람을 맞으며 쫑알쫑알 했습니다.

 

섬에서 맛있는 점심도 먹고 우리 입짧은 5살 아들은 첨으로 치킨을 손으로 잡고 뜯었답니다,. 무려 4개나 ..다른 후기중에 섬투어 식사는 빌라식사보다 


별로라고 해서 아무래도 큰기대 없었는데 저희 가족들은 잘먹고 잘놀았습니다.

 

밥도 많이 먹고 참 다행이었어요. 잘 먹어주어서... 과일은 미리 좀 담아 놓으시면 좋겠습니다 먹을만큼만.. 금방 품절

 

섬투어 그리 길지도 짧지도 않은시간인데 모래놀이도 재미나고 물고기들도 많고 

 

돌아오는 배에서는 꼬마들은 쿨쿨 잠에 빠졌어요. 많이 힘들것같아 망설였는데 별로 안힘들고 좋았습니다.

 

 

바베큐 파티의 도 기억에 남네요 

 

먹느라 사진을 못찍었네요.  엄청난 비쥬얼의 씨푸드와 바베큐였는데...

 

맛있었어요 볶음밥도 맛있고요 라임쥬스 끝장입니다. 생라임을 짜서 만드셨다죠

 

어디서도 맛보기 힘들어요 사먹는 것과 다름다름! 아이들도 잘 먹었습니다.

 

코끼리트레킹은 트레킹하고나서 가까이서 코끼리 먹이도 줄 수 있었습니다. 멀리 동물원이 아니라 가까이에서 체험을 하게 되었네요.

 

저는 코끼리가 살짝 무섭더라구요 덩치도 크고  ^^ 아이들이 무서워 하지 않고 대단합니다.

 

이후에 삐까뻔쩍한 센텀백화점에도 가서 구경을 했지요

 

 

오늘도 미세먼지 주의 문자가 오던데 미세먼지 많은 한국에서 맑은 공기와 깨끗한 환경의 푸켓에 오니 힐링이 따로 없었습니다.

 

모든것이 다 그립고 심지어 찡쪽이라 부르는 동남아가면 꼭있는 작은 도마뱀 조차도 그리울정도네요 


 

가족 친척들과 편하게 지내다 온 프리마빌라 정말 최고였습니다.


진짜 담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정말 다들 친절함에 감사드리고요~~~

 

맛있는 식사 많이많이 주셔서 살이 너무 찐 관계로 지금 다욧 하지만,,,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프리마 빌라 강추 강추!!!!!!!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싸왓디카~
프리마빌라입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신것 같아 뿌듯하네요 ㅎㅎ

아이들과 함께하는 섬투어는 카이섬이 가장 만족도가 높습니다^^
무릎까지만 들어가도 많은 열대어들이 몰려와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을듯 합니다^^

다음에 시간되실때 꼭 재방문 해주세요^^

소중한 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