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잘다녀왔습니다.(11월18~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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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론쁘니 댓글 1건 조회 39회 작성일 12-09 16:02본문
다이아몬드에 101호에 묵었습니다.
세심한배려.. 그리고 묵묵하지만 친절한 가이드님 덕분에 편하게 이동했고
무엇보다 말린 망고. 꿀.. 저렴한가격에 잘 샀어요..
아직까지 살짝 오셔서 " 거기 비싸요~~"라는 말이 귓가에 들리는거 같습니다..
스벅은 가지 못했지만 매니져님이 사 주신커피 정말 맛있었어용 ^^짱짱 입미다.
기회가 된다면 부모님모시고 또 가고싶네요
저는 자영업자 인데 저희 가게 단골 손님들한테도 열심히 홍보중 입니당 ㅎㅎ
저는 해외여행이 가장 걱정되는게 어디가나 현지 음식을 영 못먹었는데 여기서는 맛나게 먹어서
다이어트 실패했어요..
아무튼 너무 소중한시간 보낼수 있게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휴대폰 업로드다보니 짧막한 후기 이해해 주세요~)
모두 건강하시고 돈 많이 벌어서 부모님 모시고 갈게요
감사했습니다.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싸왓디카~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유명한 말이 있듯이
아마 맛있게 드셨으니 다이어트 실패는 아니실겁니다. ㅎㅎㅎ
소중한 후기와 사진 감사합니다.
다녀가신 11월과는 하루가 다르게 날이 추워지는데 아무쪼록
감기 조심하시고 요즘 여러가지 영향으로 자영업이 더욱더 어렵다고 하는데
항상 화이팅하시고 여러모로 평안한 하루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고객님 추천을 받아 또 프리마빌라를 찾아주시는 고객님들이 있다면 꼭 미리 말씀해주세요 ~~
추천해주신 그마음 잘 받아서 더욱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고객님도 부모님과 함께 다시 푸켓에게 뵙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