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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9.14~18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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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쌍둥이아빠 댓글 1건 조회 63회 작성일 10-1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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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14~18일 프리마 빌라에서 보내었던 쌍둥이 가족입니다

 

추석 연휴에 다녀왔는데 딱  한 달 되었네요 

 

해외 여행으로 가족끼리 처음으로 푸켓을 선정하여 생각 보다 알차게 보내서 좋았습니다.

우려했던 우기 였지만, 하늘도 비를 많이 내리지 않고 가끔 소나기 처럼 내릴때는 여행 가는 곳에

알아서 피해 다니게 되어 괜찮았습니다

 

진짜 숙소에 묶는 동안 음식은 진짜 한국 입맛에 맞아 외부에서 먹는 거보다 좋았으며,

매니져님, 가이드  모두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덕분에 잘 쉬다 왔습니다.

또한 일정 변경에 대해 빠른 대응 및 추천으로 잘 놀다 오게 되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을 말씀 드리면,

 

빌라 내 수영장을 아이들을 위한 놀수 있도록 수심을 약간 낮춘 곳이 있음 좋다고 생각 했습니다.

아이들이 아직은 좀 어려서 ㅎㅎㅎ 개인수영장이라 좀 어렵겠지만요


그리고 섬투어시 바다 및 주변환경이 좋아 상당히 좋았으나, 업체에서 제공하는 구명조끼가  좀 오래된것이 있더라고요 

가이드한테 말하니 다른걸로 바꿔다 주신했습니다만 섬은 아담하니 이쁘고 놀기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평가 하자면, 빌라/숙소는 상당히 만족하며, 일하시는 모든 분들 또한 매우 만족하여 여행으로 좋은 추억을

남기게 되어 모두 고생하셨고 감사 했습니다

 

앞으로 건승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할게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싸왓디카~~~
쌍둥이 아버님 맛있는사진과 후기 감사합니다.
첫 가족여행을 저희 프리마빌라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아이들에게 더 많은것을 보여주고 더많은 경험을 주고 싶어하시는 부모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여행이였던거 같습니다.
행복한 아이들의 얼굴에서 두분의 사랑이 넘침을 느꼈습니다.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두분도 편안하고 행복한 여행이 되셨다니 더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섬투어의 구명조끼부분은 업체에 전달하겠습니다.
더 행복하고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