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환갑기념으로, 8월22일~26일 3박5일 일정 잡고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첫 해외여행이라 걱정반 기대반이었는데..

단톡 패키지인데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다녀왔네요~

마치..

푸켓에 사는 친척집 방문한것처럼..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매니저님들 가이드님들 레스토랑 직원들까지 모두 친절하시고 잘 웃어주시고~

특히 매니저님.

친절하시고 대만족이었어요^^

그리고 가이드 사칸~~~~!!

한국말도 잘하고 침절하고 너무 좋았어요^^

빌라도 정말 예쁘고 편했구요~

특히나 음식이... 대박~!!!

어찌나 맛있던지.. 마치 명절때 할머니댁가서 맛난거 많이 먹고 살쪄오는 기분이랄까..ㅎㅎ

프리마빌라 덕분에 첫 해외여행 대성공이었습니다!!

후기를 이제서야 남기는게 죄송할만큼..

정말 감사했구요~ 즐거웠습니다.

매니저님들.. 가이드 ~~~~~

한국 들어오실때 꼭 연락 주세요^^

맛있는 한정식 직접 만들어서 대접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