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에서 다녀온지 어느덧 일주일이 흘렀네요~~~ 다녀와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바쁘게 생활하다보니 이제야 후기를 남기네요~~^^
이요왕 대표님과 사칸가이드님 안녕하시지요?
저희는 친정 아버지 칠순기념으로 처음으로 대가족 해외여행을 계획했습니다~~
60대부터 6살까지 3대가 함께하는 여행이다보니 모든것이 난감한 상황이었지요~
12명의 인원이 함께 움직여야하기 때문에 자유여행은 어렵고
그렇다고 여행사 패키지 여행은 힘들고 싫다는 생각에 알아보는 과정에서 프리마풀빌라를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희 가족 끼리만 움직일 수 있다는게 너무 좋고 가족들의 컨디션에 맞게 스케줄을 맞출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바로 예약을 하고 여행날이 왔습니다~~
푸켓에 도착하자 한국말을 너무 잘하시는 사칸가이드님 픽업으로 편하게 빌라에 도착할 수 있었고
빌라에는 늦은시간이었는데도 대표님꼐서 저희를 기다리고 계셨어요~
다음날부터 일정이 시작되었는데 아침마다 카톡으로 당일 일정을 알려주시고 의견조율을 해주셔서 저희가족은 너무 편하게 일정을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 빌라내 식사때마다 대표님께서 방문하셔서 음식설명과 함께 입맛에 맞는지 걱정해주시고 정성스럽게 준비를 해주셔서 정말 맛있는 음식을 먹고 올 수 있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저희가 필요한 부분들은 바로바로 해결을 해주셔서
저희 가족은 불편함 없이 여행을 즐기고만 올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족의 여행은 좋은기억만 가지고 올 수 있게 도와주신 이요왕 대표님과 가족들을 정말 편하게 다닐 수 있게 해주신 사칸 가이드님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번에 또 만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