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리마빌라 현지여러분

느무므무 잘 놀다와서 인사드려요.

바로 후기를 쓴다고 하고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아직도 아이들은 푸켓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늘정돈된빌라 맛있는 음식 문앞까지오던 이동차량 잠이 스르를 찾아오게 만들던 마사지

호화로웠던 푸켓에서의 일들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얼마전 제주도를 갔었는데 정말 푸켓과 비교되더군요..

바가지 물가 비좁은 숙소..불친절한 제주도 사람들,...

생애 첫 해외여행이었던 우리 인애 인구는 비행기 타는 것부터 너무 좋했지만

무엇보다 놈가이드와 알콩달콩 지냈던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나봐요

가끔 놈이 출연한 뮤직비디오 보고 함게 웃곤 합니다

다시 만날때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내년 2월에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