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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암 2월 4일~ 9일 15명 대~식구가 행복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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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3남매 댓글 2건 조회 3,167회 작성일 02-0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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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인천공항 도착해서 추위에 적응하지 못했네요~~^^

시댁 식구들과 함께 한 첫 해외여행이라 참~~  많이 고민하며 궁금한 사항은

정말 귀찮을 정도로 문자와 전화로 문의 드렸었던것 같아요~~

귀찮아 하지 않으시고 친절응대해주신 문은미씨 감사드려요~~^^

현지에서 대가족을 불편없이 세세히 신경 써주었던 릭~~  란~

고맙습니다~ ^^*

매 식사때마다 정말~~~  거짓하나 없이 맛있고 정갈하게 식사를 준비해주신

주방장님과 대표님~~  감사합니다.

마지막 배웅까지 세심하셨던 대표님 감동받았습니다~~^^

4박 6일 동안 프리마빌라에서 맘껏 수영하고 잘먹고 잘 쉬고 행복했습니다~~

먼곳에서 신랑 직장동료의 지인분을 만나 신기했어요~~

프리마빌라는 한 마디로 감동!! 섬세!! 사랑!! 이였습니다~

프리마빌라 푸껫 직원분들과 모든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내년에 또 뵐께요~~^^♡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고객님.^^
프리마빌라 예약도와드렸던 문은미팀장입니다.
칭찬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하하하^^;;
덕분에 기분좋은 월요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출발전에 대가족을 이끌고 가시는거라
부담도 많으셨을텐데 그래도 가족분들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셨다니 너무 다행이예요.^^
푸켓의 맑고 따듯한 날씨에 적응되었다가
다시 한국의 영하권 날씨를 마주하게 되면 휴가의 끝을 실감하고는 하지요..ㅎ
감기걸리지 않게 더욱 건강 관리 신경써 주세요.^^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더 찾아주시고
비수기 방문시에는 멤버혜택도 제공해 드리고 있으니
꼭 혜택도 이용해 보세요.^^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프리마빌라 매니저 최한웅입니다.

사진 보니~ 바로 엇그제 같은데~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보니, 저희 외사촌 동생과 직장동료시라니 이렇게 반가울데가~

게다가 저희 외삼촌댁도 외삼촌도 아신다니~

외삼촌 뵌지가 언제인지~ 한국 생각도 나면서~ 순간 울컥~

하하하하하

좋은 추억 만들다 가셔서 저도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사촌동생에게 꼭 안부 전해주세요.

사촌오빠 태국에서 잘~ 살고 있다고요.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