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암 아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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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양이 댓글 2건 조회 4,961회 작성일 08-05 10:23본문
어린 아이들과 함께 여행 계획을 세우며,, 고민고민 끝에 프리마 빌라 시암을 선택했어요.
다른곳에서는 밥도 신경 많이 써야했고, 아이들을 품에서 떼지 못하고 다녔었는데
수영장이 집안에 있고 밥도 맛있게 챙겨주시고, 섬에가서도 놈 삼촌이 놀아주니
어느새 제 품을 떠나 저는 꿈도 못꾸던 자유시간도 가졌네요~
맛사지도 받고 편안하게 수영하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고
정말 결혼전 느꼈던 여행 기분 느끼고 왔어요!! ㅋㅋ
아이가 있어서 우리 아이들도 잘 놀아주신 놈 삼촌께 정말 고맙다는 인사 하고 싶어요~
부모님 모시고 담에 또 갈께요~~~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한국지사 예약담당 문은미입니다.
물장구치며 아이와 함께 노는 모습을 보니
이 더운 날 너무너무 부러운 마음이네요.^^
아이들이랑 여행하면 늘 신경쓰이기 마련인데
그래도 아이들이 놈과도 잘 놀았다니
다행이예요.^^
다음번에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더 방문 해 주세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최한웅입니다.
시원하게 물장구 치며 아이와 즐기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저도 가끔을 뛰어들고 싶을 때가 많거든요.
(사실 손님들 일정 나가시면 뛰어들기도 합니다 하하하)
놈은 여전히 생글생글 능글능글 맞습니다.
오늘도 역시 "지금 가요~" 라는 익숙한 멘트로 시작을 했다고 하네요.
다음에 부모님도 모시고 머느리도 데리고 다시 와주세요.
언제든 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