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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암 벌써 6개월이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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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루카라 댓글 2건 조회 5,794회 작성일 02-0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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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도에 예약다 했다가 메르스 때문에 10일전에 취소하고 너무나 가고 싶었는데.. 16년 8월 갑자기 가게되었답니다 기대와 설레임에 ㅋ 11년전 신랑하고 둘이 탔던 뱅기에 4명이서 ㅋ 11년만에 다시타는 뱅기에 신행때도 못갔던 ㅋ 풀빌라에.. 들뜬 신랑과 저.. 가기 몇일전 손가락 꿰매서 엄마아빠 깜놀 시킨 딸 뱅기 첨 탄다고 신난 아들 그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지났네요 레인 매니저님 잘지내시죠? 저희 가족에게 너무 좋은 추억주셔서 너무 감사하답니다 지금도 사진보면 아이들이 레인 매니져님 찾는답니다 ㅋ 기대가 너무 커서 조금 아쉬웠던  부분도 있었지만 다시 또 가고 싶은 프리마 랍니다.. 조만간 친정식구들 꼬셔서 가려고 작업중이랍니다 ㅋ 그때 약속한 부대찌개라면 ㅋ 꼭 사갈게요'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최한웅입니다.

사진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래인매니저님께는 안부 전해드릴께요.

벌써 6개월이라니. 신기하네요.

이렇게 후기 남겨주시다니 정말 푸켓이 그리우신가보네요.

다행입니다.

겨울이 되니 따뜻한 푸켓이 더욱 그리우셨나봐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한국지사 권지훈 팀장 입니다.

정말 어렵게 저희 프리마빌라를 찾아주셨었던 기억이 나네요~
메르스 때문에 한번 못가시기도 하시구요.
그래도 어렵게 다녀오신 만큼 즐거운 여행이셨겠죠?^^
6개월이 지나서도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분들 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