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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암 부모님과 함께 한 행복한 팔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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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캔디소녀 댓글 2건 조회 6,431회 작성일 01-2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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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3~16(35) 101호에 머물렀던 유은수입니다.

 

올해 팔순을 맞게 되신 부모님과의 추억을 위하여 다녀온 이번 여행은 대만족이었습니다.

식성이 까다로우신 편이신데 매번 정말 맛있게 식사하셨고, 걷는 것이 많지 않아서 편안하게 다녀오셨습니다.

까칠한 우리 딸을 따뜻하게 배려해주신 것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죄송하다는 말씀도 함께 드립니다.

여행을 계획하면서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프리마빌라>를 발견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웃으며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대표님, 매니저님과 모든 직원들,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는 풀, 사용하기 편리하고 개성 있게 꾸며놓은 방들, 우리 입맛에 딱 맞는 음식 등등

 

벌써 지인들에게 <프리마빌라> 자랑과 더불어 적극 추천을 했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하며 정말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뵙겠습니다.

'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최한웅입니다.

여행은 즐거우셨는지요.

귀여운 따님도 기억합니다. 아버님과 어머님의 인사하신 미소도 기억나구요.

이렇게 좋은 말씀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행복한 여행을 다녀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 추억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한국지사 권지훈 팀장 입니다.

어머님께서도, 다른 가족분들께서도 즐거우셨던 여행이셨네요^^
우연히 프리마빌라를 발견하셨다니~ 다른 분들도 발견할수있도록 저희도 더 노력해야겠네요??ㅎㅎ
지인분들께 추천도 많이 해주시구요~
다음에 오시면 재방문혜택도 있으시니 꼭 다시 방문해주세요~
가족분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