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29일까지 107호에 머물렀던 김홍규 가족입니다.

태국여행을 알아보던중 우연챦게 검색된 프리마빌라~~

4박6일이 마치 하루처럼 지나간 것이 좀 아쉬웠지만 저희 가족의 소중한 추억를 만들어준 프리마빌라....

하루하루 하나에서 열까지 일정과 불편함없이 체크해주시고 안부인사를 전하던  최 매니져님 ~~ 결혼하셔야 하는데...

3:7 가르마와  항상 열정과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먼저 웃던 sam 매니져님~ 모든 프리마가족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아이들과 와이프에게 너무나도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준여행이였기에 감사의 인사를 짧은 글로 대신합니다.

덕분에 여행을 추진한 저로서는 어깨가 한껏 올라가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푸켓에 도착해서 부터 여행를 마치는 순간까지 항상 신경써주시고 즐겁게 지내시게 해주신데 대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빌라에서 먹는 식사는 정말 너무도 맛있고 좋았습니다. 짬짬이 수영장에서 맘껏 수영할수 있는것에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와이프가 또 가자고 하네요~~

패키지로 다녀온 해외여행이 싫어 너무나도 많이 검색하고 골라서 결혼 20주년 기념으로 다녀온 여행!!!!!!

아쉬움이 많이 남아야 다음여행을 기약하겠죠?

4박6일동안  프리마 직원들 및 가이드분들  매니져님들 덕분에  편안하게 잘~쉬고 잘~먹고 잘~놀고 잘~자고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sam 너무 고마웠어요...... 항상 잠이 모자라 피곤해함에도 잘웃고 열정이 넘쳐 고마웠습니다..

 인연이 닿으면 다시 만나리라 생각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