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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내 기억 속엔 푸켓 프리마빌라가 있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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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드로메다 댓글 2건 조회 7,571회 작성일 05-3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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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래민 매니저님  ^0^

 

5월 11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다이아몬드 105호에 추억 도장 팍팍 찍고 간 원석준 가족입니다

 

여행에 있어 편안한 휴식과 먹거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우리 가족에게 프리마 빌라의 선택은 최고였습니다.

 

해외여행 가기싫다고 계획전부터 투덜되던 우리 딸에게  푸켓 프리마 빌라가

 

 그 어려운 사랑받기를 해냈지 말입니다.ㅋㅋ

 

프리마 빌라 쉐프님의 손 맛에 반하고~ , 수영 실력 맘껏 발휘할 수 있는 수영장에 반하고~~,

 

스트레스 확~ 풀리는 태국 마사지에, 코믹한  사이먼 쇼에, 불꽃놀이와 풍등 날리기에 ,  바베큐 파티 퀴즈 이벤트에서

 

역전승으로 선물을 모두 가져오는 Lucky girl로  기분이 더 up~UP~~되는 행운까지 

 

푸켓 여행이 정말 즐겁고 신났다고 합니다. 여름휴가도 푸켓으로 가자구 하니....

 

물론 더위때문에 섬투어,,코끼리 체험, 야시장 투어를 포기한 딸바보님도,

 

첫날밤 우리가족 환영 인사 나온 도마뱀때문에 다큰 딸래미를 프리마빌라안에서 안고 다니는 수고스러움도

 

프리마의 음식솜씨와 시원한 음주 수영때문에 즐거웠다고 합니다.

 

섬 투어 가려고 스노쿨링 ,오리발  준비까지 했는데 더위를 넘 따는 부녀를 이기지 못해 ~~  돌아와서도 아쉬움이

 

남는 1인입니다.

 

3박 5일 동안 푸켓의 교통 문화에 살짝 긴장 했지만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해 준 니쁜 가이드님,

 

예쁜  사진도 찍어 주고, 정실론 갈때  늦은 점심 걱정 해주며 바나나 튀김도 사주시는 센스까지 ...

 

하루하루  꼼꼼하게 일정 챙기는 래민 매니저님과 어머님  배려까지  더해서 ~~~

 

저희 가족여행 추억을  행복하고 즐거움으로  만들어 주신 프리마 빌라 가족들께 감사합니다. ^♡^

 

그리고  ...  한 번 더 푸켓 프리마 빌라 여행을 가겠다는  달달한 희망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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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프리마빌라 권지훈 팀장 입니다~

해외여행 가기 싫다던 따님께서 즐겁게 다녀오셨다니
그보다 좋은일은 없으시겠어요^^
가족의 사랑을 듬뿍 느끼셨겠어요 ㅎㅎ
다음에도 재방문해주셔서 멋진 아버님의 모습을 다시 보여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이쏭~~♬ 메니져 Rain 입니다^^

우리 더위 많이 타는 아빠!! 아빠 닮아서 더위 많이 타던 서영이..!!

껌딱지 였구나.. 너무 많이 더워하셔서 걱정 많이 했었는데..

지금 푸켓은 우기에 접어들어 아침에는 서늘해요~

조금만 늦게 오셨더라면 더위는 피하셨을텐데..

좋으셨다고 하니 다행이예요~~우리 니쁜한테도 꼭 전해줄께요~

역전승 그때 다른 가족은 선물 빼겼다고 속상해 하셔서 ㅠㅠ

우리 어머니께서도 후기 많이 기다리고 계셨는데 바로 보내드려야겠어요~ㅋ

행복하셨다고 말씀해주시는 것보다 좋은 칭찬은 없는것 같아요~!!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드려요~ 덕분에 오늘 아침도 기분좋게 시작하는 것 같아요~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항상 밝은 미소 가득히!! 행복하이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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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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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켓에서 행복 꽃 피우는 남자 Rain Dre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