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4.25~4.30 가족여행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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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퍼노바 댓글 2건 조회 7,371회 작성일 05-10 13:1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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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한국지사 권지훈 팀장 입니다~
가족분들에게 멋진 엄마, 아내가 되셨을거 같은데요??ㅎㅎ
즐거우셨던 여행에서 얻으신 에너지로 행복한 가정 만들어가세요^^
다음에 재방문 하실때 혜택도 있으시니까~ 꼭 다시 방문해주시구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이쏭~~♬ 레인메니져입니다^^
후기 기다리고 있었어요~ ^^
늘 유쾌하시고 밝으신 듬직하신 형님~
그리고 강철다리도 두드리고 건너실 걱정쟁이 형수님
그날밤 많은 이야기를 했었던것 같아요~ 제가 쓸데없는 말을 너무 많이 한건 아닌지..
그날 저녁이 아니였다면 눈물없이는 듣지 못했을 두분의 러브스토리와
애기들 키우며 있었던 여러가지 에피소드들~
첫날부터 초대해서 모실껄 정들려면 떠나시는 손님들..ㅠㅠ
20대 청춘을 바치신 형수님과 앞으로 평생을 바치신다던 형님!!
한평생을 한사람만 바라보며 두분이 서로 사랑하고 살아가는 삶이 부러워요~~
인간관계의 황금률 30:70의 법칙을 들으시고
늘 형님께 70의 넘는 사랑을 주시고 30의 사랑만 받으신다던 욕심쟁이 형수님과
늘 가진 100프로 사랑을 다주시고도 모잘라 130의 사랑을 주신다던 200프로 사랑쟁이들..
돌핀쇼 재미있으셨죠~?? 제가 추천함부로 안하는데 돌핀쇼는 정말 괜찮은것 같아요~
돌핀쇼가 어떤지 자세히 설명 드리지 않았던 건 알고 보면 재미없을 것 같아서 였어요~
식사도 좋으셨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
사실 저도 프리마에 와서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있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 밥때문에 프리마에서 일하는 거예요..ㅋ~
우리 아기들 햇빛알레르기도 다나았다니 다행이네요~~
여기 햇빛이 너무 강해서 피부가 약한 아기들한테는 자극이 심한것 같아요~
그래도 다시 오고 싶다니~ 애기들한테 잘해줘야겠어요
우리 민이~ 혁이~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항상 밝은 미소 가득히!! 행복하이쏭~~♬
P.S :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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