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한동안 기억에서 남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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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훈 댓글 1건 조회 6,884회 작성일 03-30 15:39본문
프리마 다이아몬드에서 너무 좋은 추억의 시간이었습니다...
음식도 걱정되고, 분위기도 모르니 술이나 먹으면서 우리끼리 스스로 분위기를 만들어 보려 했지만,
너무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기분속에, 적지 않을까 고민하면서 출국길에 실었던 술을 오히려
다 먹지도 못하게 되고 말았네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맛있는 음식만 먹다보니 미각이 둔해져 때론 음식을 더 못먹기도 한것 같습니다.
다녀와서 허공에 계산기 뚜드려 봤습니다.
대충 우리나라 돈으로...
방값+밥값+차삯+그리고 제일 중요한 써비스........ 등등등... = 다시가고 싶습니다.
첫날 , 가이드 쁜 씨가 너무 착하고 친절해서 말을 많이 하게 되다 보니까
어느샌가 와이프가....
너 누구랑 신혼여행 왔냐?!! 심하게 싸울뻔 했습니다.
가이드랑 더 이상 말 안섞기로 쑈부치고 간신히 흥분을 가라 앉혀 놨는데...
귀국하기 전날부터 쁜 가이드가 좋다고 하면서 나보다 더 하더군요..
후기를 장황하게 적기엔 내가 심한 슬럼프가 올거같아 짧게 하겠습니다.
관계자 모든 분들 돈 많이 버시고, 많이 벌으셔서 더 많은 서비스로 여행객들에게
많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요..
항상 건강하세요'
음식도 걱정되고, 분위기도 모르니 술이나 먹으면서 우리끼리 스스로 분위기를 만들어 보려 했지만,
너무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기분속에, 적지 않을까 고민하면서 출국길에 실었던 술을 오히려
다 먹지도 못하게 되고 말았네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맛있는 음식만 먹다보니 미각이 둔해져 때론 음식을 더 못먹기도 한것 같습니다.
다녀와서 허공에 계산기 뚜드려 봤습니다.
대충 우리나라 돈으로...
방값+밥값+차삯+그리고 제일 중요한 써비스........ 등등등... = 다시가고 싶습니다.
첫날 , 가이드 쁜 씨가 너무 착하고 친절해서 말을 많이 하게 되다 보니까
어느샌가 와이프가....
너 누구랑 신혼여행 왔냐?!! 심하게 싸울뻔 했습니다.
가이드랑 더 이상 말 안섞기로 쑈부치고 간신히 흥분을 가라 앉혀 놨는데...
귀국하기 전날부터 쁜 가이드가 좋다고 하면서 나보다 더 하더군요..
후기를 장황하게 적기엔 내가 심한 슬럼프가 올거같아 짧게 하겠습니다.
관계자 모든 분들 돈 많이 버시고, 많이 벌으셔서 더 많은 서비스로 여행객들에게
많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요..
항상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한국지사 권지훈 팀장 입니다^^
즐거웠던 여행이 되셨나봐요~~ㅎㅎ
신부님께서 쁜에게 질투를 느끼셨다가 더 좋아하시게 된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다음에는 이쁜 아가와 함께 가족여행으로 방문해주세요~~
그리고 시간되시면 이쁜 사진도 저희와 함께 공유해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