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12월 30일~ 1월 3일 3박5일이 순식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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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윤정 댓글 2건 조회 7,314회 작성일 01-27 21:42본문
연말과 새해를 푸켓에서 보내고 온 가족입니다.
마지막날에는 한국으로 오는게 넘 아쉬웠어요..
3박5일이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우리 아들은 3박5일내내 음식 먹으며 너무 맛있다를 연발하더니, 끝내 마지막날
빅씨마트에서 태국컵라면을 한~봉다리 사와서 얼마전까지 두고두고 먹었네요..
여행기간 내내 가이드해준 놈~
아직도 "가~요~ 어머님,아버님~ " 하는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빌라내 풀장이 생각보다 깊어서 수영못하는 저는 쪼금 놀기 힘들었지만,
고3앞둔 울 아들은 혼자 신나게 잘 놀았답니다.
우리딸이 사진을 엄청 찍었는데 공개를 안하려고 해서 더 올리지못해 아쉽네요..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한국지사 권지훈 팀장 입니다.
잘 다녀오셨네요^^
저희 프리마빌라 음식은 다들 좋아해주시죠?ㅎㅎ
아드님이 맛있게 먹었다고 하시니 저도 예전에 먹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따님한테 잘 말씀하셔서 다른 사진도 많이 올려주세요^^
많이 찍으신 사진은 프리마식구들과 함께 공유해주시면 좋죠~~~~ㅎㅎ
행복한 가정 이뤄가시고 나중에 꼭 재방문 해주세요^^
건강하세요~~'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레인매니저입니다.
사진으로 만나는 고객님,,,늘 웃음 짓게해줍니다.
음식사진 맛나보이네요.
따님께서 찍은 사진을 공개안하시는건 유감입니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