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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즐겁고 행복했던 4박6일 ( 1/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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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원 댓글 2건 조회 6,833회 작성일 01-1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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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으로 처음 해외에서 아이와 함께했던 푸켓여행
 일본과 더불어 서유럽 까지 아이혼자 체험을 보네면서
함께 해주지 못했던 아쉬움이 남아 있었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서 가족의 따뜻한 품을 서로
느낄수 있는 편안하고 행복했던 여행 이었습니다
프리마빌라를 검색을 통해 알게 되었고
반신반의 하면서 여행일정을 잡았는데
4박6일동안 가족적인 분위기에 지치지 않는 일정으로
힘써주신 레인메니저님 외 사장님 그리고 건가이드
감사드립니다
추가일정으로 항공탑승이 어려울수 있었는데도
당황하지 않고 차분히 대처해 주신
 레인메니저와 건가이드님에게도 다시금 감사말씀 드립니다
꼭 다시 프리마 빌라와 함께 할께요 ~^^'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한국지사 권지훈 팀장 입니다~~

돌아오시자마자 이렇게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사진도 많이 찍으셨을텐데 사진도 올려주세요^^
특히 마지막날 항공때문에 걱정도 많으셨겠어요~
다음에도 가족분들과 함께 재방문 해주세요^^ 꼭이요~~
행복한 가정 이루시구요~~'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어머니!! 레인메니져입니다..
마지막날 항공편을 잘못생각하는 바람에 많이 당황하셨죠..ㅠㅠ
사실 전 엄청 많이 당황하고 놀랐습니다.. 다행히 저희 프리마이사님과 항공사 지점장님들께서 가까지 지내셔서
겨우 모실수 있었던것 같아요..사실은 도착 10분전에 닫혔던 체크인카운터를 다시 열어서 기다려주신거란걸
지금 이자리에서 고백드려요.ㅠㅠ 그래서 다음손님부터 더욱더 철저히 귀국항공편을 확인해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 아버님 어머니~ 처음 뵈었던 그 자애로운 미소와 따뜻함이 느껴지는 배려..
처음 뵈었을때 부터 좋은분이구나 싶었습니다~!! 너무도 선한 두분의 외모와 자상한 말투~!!
일정중간중간에도 늘 저희를 칭찬해주시고 아껴주셔서 두달넘게 쉬지도 못하고 일하면서도 보람을 느낍니다.
사진이 없어서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제가 이름이나 나이보다 느낌이나 추억거리를 기억하는 편이라
아마도 우리가족은 쉽게 잊혀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일정도 늘 좋다고 말씀해주시고 공항가는길에 환타지쇼도 재미있게 보셨을텐데
마지막 비행기 시간이 촉박해 겪으셨을 많은 불편 ..조만간에 우리 가족 다시 뵐수 있기를 꼭 바래어 봅니다.
그때 제가 지금 못해드려서 아쉬운 것들 다시봐서 반가운만큼 더 잘 모시고 싶어요~
우리가족들이랑 조금더 가까이 지낼수 있도록 성수기 피해서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지금 너무 정신이 없어서..ㅠㅠ
늘 좋은말씀만 해주시고 늘 격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어머니 제가 기다리고 있을께요 언능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