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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7월5일 허니문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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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힛날아라 댓글 2건 조회 5,979회 작성일 07-13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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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5일 결혼식 마치고 바로 도착했을때 많이 피곤한상태였지만 공항에서 처음 맞아준게 니푼이었어요
빌라가 넓고 쾌적해서 지내는동안 너무 좋았고 개인수영장에서 놀 수 있는게 너무좋았습니다
밤늦게까지 사진편집해서 씨디도 만들어주고 여행중간중간에 맛있는간식도 사다주고 특히 공차와 바나나튀김 짱짱이었음
너무짧은시간같아서 아쉬움이많이남네요 자고일어나면 또 거기일거 같네요
우기여서 살짝 아쉽긴했지만 기억에 남는 허니문여행이에요

주방장님 음식짱짱  푸켓의매력에 빠져들고 옵니다

지젤매니져님 12월에 또뵈요
니푼 우리가면 또  가이드해줘용 ㅋ

그때가지 몸건강히잘있어요
아들 생일 축하해요 니푼 ㅋ'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한국지사입니다.
즐거운 허니문이 되셨다니 저희도 기쁨니다.

근데 다녀오시자마자 12월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5개월만에 재방문 예약해놓으신 것인가요 ㅎㅎ
한국에서도 푸켓에서처럼 행복한 나날되시기 바랍니다~~'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싸왔디카. 지젤매니저입니다.^^

즐거운 여행 되셨다니 다행이예요.ㅋ
한국도 지금 장마라는데
결혼식하고도 비가 끊질기게 따라가는거 보니
정말  잘 사시려나봐요.ㅎㅎㅎ

니쁜은 모범적인 아빠답게 아들 생일날 직접 케잌이랑 음료수랑
학교로 사들고 찾아가서 반아이들 전부에게 쐈다고 하네요.ㅋㅋㅋ

12월에 친구커플분들이랑 계획잡히시면 꼭 알려주세요.^^

그럼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챙기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ㅋ'